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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행사는 ‘싱가포르’

  • 게시됨 : 2020-08-12 오후 2: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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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행사 위한 ‘위기관리 지침사항’ 발표

 

 싱가포르의 경제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싱가포르관광청(이하 관광청)은 안전한 B2B 행사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관광청은 엄격한 안전관리 조치를 바탕으로 최대 50명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를 위한 위기관리 체제를 구축했다. 해당 체제는 2회의 시범 행사를 통해 평가를 거친 후 점차 다른 대규모 행사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싱가포르관광청의 안전한 비즈니스 행사를 위한 위기관리 체제에 따라 행사 주최자들은 아래 5가지 지침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행사 참석자 대상 전체 행사 동선별 감염관리 조치 (행사 사전부터 사후 단계까지) △참석자 밀집도 제한 △참석자 간 밀접 접촉 제한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 환경 유지 △코로나19 관련 비상사태 대응 준비

 

본 위기관리 체제는 국제적인 모범 사례를 기반으로 MICE 산업과 협의를 통해 수립됐으며, 싱가포르 MICE 부문 기업들이 지난 몇 달 동안 안전한 행사의 의미를 재해석하며 심사숙고한 결과 확정된 지침이다. 싱가포르의 MICE 기업들은 안전, 보건 및 위생 관련 모범 사례를 채택하는 것 외에도,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 기업 행사의 개최를 지원하는 기술 등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도 시험하고 있다. 그중 하나는 오프라인 트레이드 쇼 및 컨퍼런스를 진행해 온 국제 덴탈 전시회M)로, 2020년 6월에 전적으로 온라인 형태의 행사로 전환되었다. 디지털 컨퍼런스와 전시회로 진행된 이 행사는 약 4000명의 참가자를 유치했으며,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300개 이상의 전시 브랜드가 참가, 온라인 참여가 대면 행사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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