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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골프, 막힌 물꼬 트나?

격리기간 중 라운딩가능 상품 출시…이달 31일 첫 출발

  • GTN 취재부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1-01-14 오전 11:16:15 | 업데이트됨 :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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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골프여행이 꽉 막힌 여행물꼬를 트일 첫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태국 아티타야 골프장

 

 

최근 태국 정부가 자국내 5개 골프&리조트를 격리지정호텔로 승인함에 따라, 태국내 2주 격리기간 중에도 자유롭게 골프 라운딩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돼 사실상 단체고객들이 해외로 나가는 첫 사례가 될 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별도 전세기를 운항하지 않고 기존에 운항중인 정기편을 통해 장기간 머무를 골프고객들을 유치함에 따라 성사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다. 실제 그동안 움츠려 있던 장박(장기간 머무르는 고객) 고객들이 이 상품에 관심을 보이면서 이달 31일 첫 출발편에 50명이상 출발이 무난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격리지정호텔로 승인을 받은 태국 아티타야골프장 한국총판인 여정트래블 어니언골프(대표 안성희)에 따르면 지난7일 태국 보건부 차관명의로 골프격리로 지정받은 골프장 명단이 발표됐으며, 아티타야 골프장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어니언골프측은 올 겨울 태국골프여행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해 방콕 아티타야골프&리조트에서 격리된 상태에서 라운드를 할 수 있는 상품을 오는 31일과 2월 14일 2회 출발에 한해 선착순 예약을 받고 있다.

 

어니언골프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아티타야 15일 체류 기본상품 외 추가로 △아티타야 15일 체류+치앙마이 아티타야 체류(희망일수 예약)  △아티타야 15일 체류+타 골프장 체류(희망 골프장 및 희망일수 예약) △아티타야 15일 체류+태국 자유여행 체류(희망일수 예약) 등으로 구분해 원하는 대로 예약이 가능하다. 여행사들의 판매 수수료는 1박당 1만원으로, 60박 예약이 경우 1인당 60만원의 커미션이 제공된다.

 

상품가격은 타이항공 기준으로 현재 14박 골프패키지 1인 350만원, 28박(치앙마이 14박) 530만원, 42박(치앙마이 28박) 700만원, 56박(치앙마이 42박) 850만원, 70박(치앙마이 56박) 960만원, 90박(치앙마이 76박) 1110만원에 판매중이다. 이 가격에는 국제선 항공권(치앙마이 국내선 포함)을 비롯해 그린피, 2인1실 숙박, 전 일정 식사, 코로나 검사비용(태국 내), 코로나보험, 여행자보험, 미팅 및 샌딩 비용이 포함된 금액이다. 불 포함 사항은 카트비와 캐디피/팁, 기타 개인경비 뿐이다.

 

안성희 어니언골프 대표는 “아티타야골프장은 태국 내 유명한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숙소 또한 호텔급 수준”이라며 “현재 태국 입국 시 필요한 비자는 45일 체류까지는 허가서로 대신하는데 약 1주일이 소요된다. 또한 45일 이상 60일 체류(최대 90일)시에는 비자발급을 받아야 하며 약 2주가 소요되는 만큼 예약을 서둘러야 하며 필요시 어니언골프에 문의하면 입국허가서와 비자발급 대행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마리아나관광청은 이달 초 한국인 입국을 가장 먼저 허용하며 국적기 전세기를 통한 사이판 골프 및 옵션투어를 추진해 왔으나 갑작스런 국내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서 운항허가를 받지 못해 1월 출발이 무산되는 일이 발생했다.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한 관계자는 “본청 입장에서는 여행재개를 위한 노력들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며,  국내 확진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내달 초 다시 추진키로 했다”며 “사이판 현지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무상으로 치료해주기로 최근 결정이 날 정도로 본청의 여행재개 의지는 확도하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어니언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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