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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관광청, 한국 첫 공식행사 성료

국내 주요여행사와 MOU 체결....2030년 한국 톱10 기대

  • GTN 류동근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2-06-27 오후 5:29:58 | 업데이트됨 :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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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는 2030년까지 연간 1억명의 외래방문객을 유치할 목표를 세웠고, 한국시장도 톱10시장의 하나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알하산 알다바그(Alhasan Aldabbagh) 사우디아라비아관광청 APAC 최고 책임자<왼쪽 두 번째>는 지난27일 신라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사우디아라비아관광청은 국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등 주요 9개 파트너와 MOU를 체결하고 한·사우디 양국의 관광교류 협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관광청이 국내 여행사의 MOU에서는 한국인방문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지원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시 입국에서부터 공항 출국 시 호텔과 버스 등 현지 행사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알다바그 최고 책임자는 “오는 8월16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항공사인 사우디아(Saudia)항공이 인천~리야드간 직항편을 운항하게 되며, 주당 1000석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는 아직 사우디가 낯설고 안전에 취약하다는 인식이 많으나, 글로벌 조사결과 일본보다도 범죄율이 낮으며, 모든 여행자들에게 열린 여행지”라고 안전함을 강조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관광청 한국대표 사무소(대표 이재숙/ 사진 맨오른쪽)는 지난해 10월8일 개소했으며, 여행업계 및 일반 여행자 대상 마케팅활동을 담당한다. 이를위해 사우디아라비아관광청은 한국 B2B대표 사무소로 여행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 커뮤니케이션회사인 GEOCM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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