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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11일부터 출입국 완전 해제

CX, 5월부터 1+1 무료항공권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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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캐세이퍼시픽항공 한국지사는 지난10일 홍콩 출입국자 방역조치 해제를 기념한 조촐한 파티를 진행했다. 사진은 좌로부터 니콜라스 마세 캐세이퍼시픽 한국지사장,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 크리스토퍼 라이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지부장, 양석호 캐세이퍼시픽 상무.

 

홍콩 입·출국에 대한 방역조치가 지난 11일 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되면서 홍콩 인/아웃바운드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캐세이퍼시픽항공 한국지사는 지난10일 홍콩관련 기관과 관광청, 여행사 30여 군데를 초청해 방역조치 해제를 기념해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석호 캐세이퍼시픽항공 상무는 “11일 0시를 기점으로 홍콩의 모든 제약조건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축하와 함께 이를 잘 이겨내 준 기업과 업계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홍콩 재건을 최우선과제로 삼고 있으며, 오는 5월 한국시장에도 월드 오브 위너스 프로모션을 통해 1+1 무료항공권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코로나19 3년간 힘든 역경 속에서도 시드니쳐 푸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진행하는 한편, 보다 적극적인 시장재개에 노력해 온 결과 올해 내 70%이상 네트워크를 정상화해 지속적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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