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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얼트립 5위 '약진'

4월 여행사 BSP 발권실적 분석

  • GTN 류동근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4-05-16 오후 1:28:47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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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부터 여행사들의 BSP 발권실적 상승세가 엔데믹 이후 뚜렷해지고 있다.

 

상위권 여행사들을 중심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호실적을 보이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투어와 인터파크트리플(이하 인팍)는 지난해 동기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월 발권액 1000억 원대의 높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3위와 4위를 차지한 모두투어와 노랑풍선의 선전도 눈길을 끈다. 양사는 지난해 각각 316억 원과 335억 원을 발권했으나 올해 4월에는 503억 원과 458억원을 발권, 지난해 동기대비 월 150억~180억 원이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아래 표 참조>

 

 

 

에디터 사진

 

올해 5위를 차지한 마이리얼트립은 지난해 4월 100억 원 발권에 그쳤으나, 306%가 상승한 406억 원을 발권해 Top5 여행사 중 가장 주목을 끌었다.

 

참좋은여행도 지난해 192억 원 발권에서 32%가 증가한 253억 원을 발권해 전체 6위에 링크됐다.

 

한편, 50위권 여행사들의 전체 발권실적은 6433억 원으로, 전년동기 5643억 원 대비 14%가 증가했으며 지난 3월 6434억 원과 1억 원 차이가 났다.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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