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Destination > Overseas

필리핀 관광부, 한국인의 안전과 보안이 최우선 과제

  • 게시됨 : 2025-08-01 오전 9:44:34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최근 필리핀 내 일부 지역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건들이 발생함에 따라, 한국 내에서는 자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필리핀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특히 한국인 방문객의 안전을 국가 차원의 주요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필리핀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조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7월 22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대사는 “필리핀 내에서 발생한 일부 사건들로 인해 한국은 자국민의 안전에 대해 다소 우려하고 있다”고 밝히며, 최근 한국 관광객과 관련된 사건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의 안전과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속하고 전폭적으로 협력해준 필리핀 당국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러한 조치가 긍정적인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필리핀 관광부는 한국인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앞서 지난 4월 20일 필리핀 앙헬레스 시티내 코리안 타운 인근 은행 앞에서 한 한국인 남성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직후 이상화 대사는 국가수사국 관계자들과 함께 사건 발생지인 팜팡가를 직접 방문해, 현지의 안전 상황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했으며, 지역 치안 강화 방안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대해 필리핀 당국과 긴밀히 협의했다.

 

한편, 해당 사건 이후 한국과 필리핀 양국은 필리핀에서 한국 국민의 안전을 보다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양국 간 협력과 보안 조치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영업이익률 높이려면, ‘전략적 상품군’ 필수
모두투어, 2026년 상반기 직책자 인사발령 단행
‘에어로케이 10주년’…’제2의 도약’ 시동
고객 마음 당기는 ‘테마 패키지’ 개발하자
연간 여행업 매출은 5조원
총 공급석, 3년간 30% 증가
기계가 흉내낼 수 없는 ‘휴먼터치’가 경쟁력
KATA, 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 개최…"K-관광, 지역이 답이다“
마이리얼트립, 유류할증료 부담적은 노선 집중공략
AI는 도구일뿐…‘방향설정’은 직원의 몫
이번호 주요기사
마이리얼트립, 유류할증료 부담적은 노선 집중공략
미국관광청, AI 여행 플랫폼 ATB 트레이닝 운영
필리핀 관광부-롯데면세점, 여행객 유치 MOU 체결
한국 찾은 베트남 럭셔리 호텔들…숨겨진 매력 알린다
KATA, 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 개최…"K-관광, 지역이 답이다“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