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ZoomIn

코로나이후 여행시장 디지털 중심 트렌드 강화

불안한 정국 및 대선 여파, 물가지수 큰 폭 상승…상반기 B2B 여행시장 회복세 발목

  • 게시됨 : 2025-08-29 오전 9:57:54 | 업데이트됨 : 9시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여행시장은 높은 물가상승에도 불구, 기지개를 펴며 빠른 회복세를 보여 왔다.

 

에디터 사진


상반기 국제선 여객은 사상 처음으로 4600만 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7%가 증가하는 등 코로나19이후 국제선여객은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내국인 해외여행 역시 상반기 국내 불안한 정국에도 불구하고 1456만 명이 출국,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지난해 말 비상계엄이후 대통령 탄핵과 대선으로 이어지는 불안한 정국이 이어졌던 상반기 국내 여행시장 분위기와 비교해 볼 때 해외출국이 늘어난 것은 다소 의외라는 반응들이다.


최근 발표된 상장 항공사와 여행사들의 매출액에서도 상반기 여행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탄 듯 편차가 심했다. 아시아나를 합병하는데 성공한 대한항공의 상반기 매출액은 12조 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6%가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보다 약간 못 미친 매출을 기록했다. 여행사들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대비 감소했다.


이처럼 코로나여파로 개별여행시장은 더욱 더 성장하는 반면, 여행사를 통한 B2B시장은 해들 거듭할수록 수익성악화로 여리박빙 신세로 전락해 있다.


이는 장기간 비대면에 익숙한 구매층들로 하여금 여행시장의 디지털화를 가속화시켜 CHAT GPT를 활용한 여행상품 구매패턴이 변화하는 등 여행소비층의 트렌드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데서 그 요인을 찾을 수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관광산업 조사서에 발표된 여행업 종사자 수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10만3311명에서 2023년 5만9843명으로 절반가까이 줄어 여행업계가 처한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NOL인터파크, 동남아 횡령사건 관련 징계
모두투어, 메리츠화재와 여행자 보험 MOU 체결
모두투어, 숨겨진 낙원 인도네시아 마나도 기획전
하나투어,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주요 도시 로드쇼 개최
괌정부관광청, 신한카드·하나투어 리워드 프로모션 진행
포시즌스 호텔 오사카, 1주년 맞아 ‘재발견의 시간’ 마련
에이비스·버젯 렌터카 특별 프로모션 진행
괌관광청, NH농협카드 등과 괌 호텔 30% 할인
교원투어, ‘인재 육성’ 강화한다
"호텔 신라 자회사" SBTM은 누가 살까?
이번호 주요기사
LCC 국제선 여객수, ‘3년 연속’ 대형 항공사 추월
‘미국 공항서 신발 안 벗어도 된다’
BREAK TIME] 스카이스캐너 추천 ‘추석여행’
교원투어, ‘인재 육성’ 강화한다
노랑풍선 ‘역사 스토리텔링 투어’ 전석 매진
노랑풍선, ‘튀르키예 일주’ 출시
놀유니버스, ‘국제선 항공편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모두투어, ‘하노이 근교 여행’ 기획전
하나투어, 14일까지 ‘빅하투페어’
관광공사, 올해 한국대표 K-굿즈 25점 선정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