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작 속 그 장면, 캐나다 로키 여행으로 이어진다
-
- 게시됨 : 2026-02-13 오전 10:19:20 | 업데이트됨 : 4분전
-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감성적인 서사와 함께 이국적인 해외 로케이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윤정과 김선호가 주연을 맡은 이번 작품은 캐나다를 배경으로 한 주요 장면들이 등장하며 촬영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 속 주요 배경은 캐나다 알버타주로 확인됐다. 캘거리를 시작으로 캐네디언 로키의 관문인 밴프, 캔모어, 드럼헬러 등 알버타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극 중 인물들의 서사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사한다.
■도시와 자연의 시작, 캘거리
드라마 초반부에 등장하는 캘거리는 현대적인 도시 풍경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공존하는 도시다. 로히드 하우스, 스티븐 애비뉴, 센터 스트리트 브리지 등은 실제 캘거리 시티 투어의 필수 코스로, 드라마 속 일상적인 장면들이 촬영됐다. 특히 캘거리의 야경 포인트들은 로키 여행의 출발지로서 도시의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QuarryLakeⓒ오케이투어
■대자연의 반전, 배드랜즈와 드럼헬러
극 중 인물들이 방문한 홀스슈 캐년은 캐나다 배드랜즈 지역을 상징하는 협곡이다. U자 형태의 독특한 지형과 광활한 대지는 보는 이로 하여금 압도적인 개방감을 느끼게 한다. 인근 드럼헬러는 세계 공룡의 수도로 불리며 로열 티렐 박물관과 함께 로키 여행 일정에 이색적인 재미를 더하는 구간이다. 이 지역 역시 현재 알버타 투어 상품에서 인기 있는 코스로 운영되고 있다.
■로맨스의 중심, 캔모어
드라마의 감정선이 깊어지는 주요 장면들은 캔모어에서 촬영됐다. 다운타운 캔모어와 쿼리 호수는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휴식처로, 웅장한 산세와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이 특징이다. 캘거리에서 차로 1시간 내외, 밴프와도 인접해 있어 로키 여행 중 반드시 거쳐 가는 필수 지역으로 꼽힌다.

banffⓒ오케이투어
■캐네디언 로키의 하이라이트, 밴프 및 레이크 루이스
밴프 타운은 캐네디언 로키 관광의 심장부다. 아기자기한 마을 풍경을 바탕으로 밴프 곤돌라, 투 잭 호수, 캐스케이드 연못 등 대중적인 명소들이 줄지어 등장한다.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레이크 루이스는 에메랄드빛 수면과 빅토리아 빙하가 조화를 이루며 알버타 로키 여행의 상징적인 풍경을 완성한다.
드라마의 흥행은 실제 여행 상품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인공들이 교감을 나누는 배경인 캔모어 쿼리 호수와 레이크 루이스의 풍경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영상미로 찬사를 받았다. 이러한 화제성에 힘입어 여행 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캐나다 전문 랜드사 오케이투어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지들은 이미 알버타 로키 투어의 핵심 코스와 상당 부분 일치한다”며, “방영 이후 해당 명소 방문을 희망하는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드라마의 감동을 여행 상품으로 연결한 특화 일정 제안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오케이투어의 로키 투어는 캘거리 시티 투어부터 드럼헬러, 캔모어, 밴프 국립공원까지 효율적인 동선으로 구성되어 있어 성지순례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인천~캘거리 노선에 웨스트젯 직항편이 운항되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로키 여행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알버타주 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알버타의 다채로운 매력이 한국 시장에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미디어 콘텐츠와 여행이 결합된 형태의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드라마 속 촬영지를 포함한 알버타 로키 여행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오케이투어(OK TOUR)를 통해 가능하다.
- GTN 금주의 이슈
- 스폰서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