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마이리얼트립, 가격 기반 AI 항공권 서비스 출시

6개월 데이터 분석해 예산 맞춤형 최저가 일정 제안

  • 게시됨 : 2026-02-05 오후 2:25:18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마이리얼트립이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추천해 주는 AI 기반 탐색 서비스 ‘럭키글라이드(Lucky Glide)’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여행 목적지보다 예산을 먼저 고려하는 최근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럭키글라이드는 마이리얼트립의 항공권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대 6개월간의 가격 흐름을 분석하며, 사용자가 설정한 예산 범위 내에서 최적의 도시와 일정을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관심 노선의 가격 변동을 알려주는 ‘알림 기능’과 선택한 날짜와 인접한 일정 중 더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주는 ‘대안 일정 제안’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목적지나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합리적인 항공권 탐색이 가능하다.

 

 에디터 사진

 ⓒ마이리얼트립

 

럭키글라이드는 마이리얼트립 임직원들이 현업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사내 실험 프로그램인 ‘AI 챔피언’을 통해 처음 고안됐다. 이후 사내 해커톤을 거쳐 기능의 완성도를 높여 정식 서비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항공권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숙박과 액티비티 등 여행 상품 전반에 가격 기반 AI 탐색 기능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항공권 가격이 여행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고객이 여행 계획의 시작 단계에서 느끼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영업이익률 높이려면, ‘전략적 상품군’ 필수
모두투어, 2026년 상반기 직책자 인사발령 단행
‘에어로케이 10주년’…’제2의 도약’ 시동
고객 마음 당기는 ‘테마 패키지’ 개발하자
연간 여행업 매출은 5조원
총 공급석, 3년간 30% 증가
기계가 흉내낼 수 없는 ‘휴먼터치’가 경쟁력
KATA, 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 개최…"K-관광, 지역이 답이다“
AI는 도구일뿐…‘방향설정’은 직원의 몫
마이리얼트립, 유류할증료 부담적은 노선 집중공략
이번호 주요기사
마이리얼트립, 유류할증료 부담적은 노선 집중공략
미국관광청, AI 여행 플랫폼 ATB 트레이닝 운영
필리핀 관광부-롯데면세점, 여행객 유치 MOU 체결
한국 찾은 베트남 럭셔리 호텔들…숨겨진 매력 알린다
KATA, 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 개최…"K-관광, 지역이 답이다“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