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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노하우로 한국~싱가포르 잇는다”

PEOPLE 랜드공감 7_록월드투어

  • 게시됨 : 2026-09-17 오전 9: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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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된 싱가포르 관광시장이 올해도 연간 1700만~1800만 명의 방문객과 최대 325억 싱가포르달러 규모의 관광수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국 간 관광 교류를 이끌어온 랜드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싱가포르 현지 법인 여행사이자 인바운드 MICE 전문기업인 룩월드투어다.

 

 

에디터 사진

리버원더스ⓒ록월드투어

 

 

1991년 서울과 싱가포르에서 출발한 룩월드투어는 여행업계에서 36년간 경험을 쌓아온 김현길 대표(이하 김대표)가 이끌고 있다. 김 대표는 현지에서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맞춤형 행사를 종합 기획·운영하며 시장 내 입지를 다져왔다.

 

룩월드투어의 핵심 경쟁력은 현지에서 직접 구축한 관광 인프라에 있다. 싱가포르관광청에 정식 등록된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로서 일반 패키지 관광은 물론 기업 인센티브 관광, MICE 행사, 골프투어, 맞춤형 단체관광에 이르기까지 호텔·교통·식사·행사 기획 전반을 총괄 지원한다. 최근에는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싱가포르 핫플트립' 등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사진 왼쪽부터 김현길 록월드투어 대표, 록월드투어 로고ⓒ록월드투어

 

 

김 대표는 "여행은 단순히 좋은 곳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현지에서 얼마나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며 "36년간 쌓아온 여행업 경험과 싱가포르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여행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싱가포르 관광시장은 기업회의, 인센티브 관광, 국제회의 및 전시회 등 MICE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룩월드투어는 일반 관광에 더해 고부가가치 시장인 MICE, 기업 인센티브, 프리미엄 골프 관광 상품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룩월드투어는 36년간 축적해 온 현지 관광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과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업 인센티브 관광과 MICE, 프리미엄 관광 등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를 적극 확대하고, 차별화된 현지 서비스와 고객 중심의 여행상품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소정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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