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nalysis > 통계
-
오늘의 숫자④_8월 한중노선 이용객 212만 9238명
-
- 게시됨 : 2026-09-18 오전 10:29:17
-

중국©세계여행신문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8월 한중 노선 탑승객은 212만9238명으로, 종전 최고치였던 2016년 8월 기록인 206만7155명을 넘어섰다. 월간 기준 10년 만의 최다치이자 사드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한 수치다.
한국을 출발해 중국으로 간 승객은 104만6327명, 중국을 출발해 한국으로 온 승객은 108만2911명으로 양쪽 모두 활기를 띠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27.5% 늘었고, 전월과 비교해도 9.7% 증가한 수치다.
한중 노선의 회복세에 힘입어 8월 전체 국제선 이용객도 930만9573명을 기록하며 연초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해보다 22.1% 늘어난 한일 노선 역시 이런 흐름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증가세는 양국의 무비자 정책 확대와 맞물려 있다. 중국이 2024년 11월 한국인 대상 30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데 이어, 한국도 지난해 9월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시행했다. 올해 초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환율 부담이 커지면서 여행객들이 근거리 여행지를 선호하게 된 점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일본 노선 비중이 높은 저비용항공사들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8월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은 각각 국제선 이용객 수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 GTN 금주의 이슈
- 스폰서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