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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 첫 선

‘러닝을 지역 여행으로 이어봅시다’

  • 게시됨 : 2026-10-01 오전 1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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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0월 지역에서 열리는 러닝 대회를 체류 여행으로 확장하는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이하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번 페스타는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주식회사 비카인드)’와 공동 개최하는 ‘R1 2026 전주(10월17~18일)’와 유니버설의 대표 캐릭터 ‘월리’를 활용한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10월31일~11월1일)’ 등 유명 IP와 연계한 러닝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에디터 사진

키비주얼ⓒ한국관광공사

 

 

먼저, 공사는 대회 참가자들이 대회 전후 지역에 머물며 여행할 수 있도록 숙박과 참가권을 결합한 패키지를 구성해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러너들이 대회 참가 시 주로 요구하는 체력 회복에 집중한 휴식형 프로그램 등 참가자 맞춤형 즐길 거리를 마련해 러닝을 매개로 직접 지역을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대회에서는 행사 거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R1 2026 전주’ 대회 현장에서는 ?국가대표 코치와 함께하는 ‘몸풀기 러닝’ ?러너 셰프의 ‘카보로딩 다이닝 쿠킹쇼’ ?전주 도심 ‘리커버리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 대회에서는 ?월리와 함께하는 경주 스탬프 투어 ?대회 종료 후 온천에서 휴식하는 ‘24시 노 체크인 트립(NO CHECK-IN TRIP)’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러너들에게 패키지로 제공되는 스탬프 투어북은 관광지 곳곳에서 ‘월리를 찾아’ 스탬프를 모으는 미션형 이벤트로 지역 관광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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