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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관광교류 큰 기여’

양무승 투어이천 회장, 일본 외무대신 표창 수여 받아

  • 게시됨 : 2019-10-17 오후 6:07:00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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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양무승 투어이천 회장(전 한국여행업협회장/현 서울특별시관광명예시장)이 지난 7월 프랑스정부로부터 관광훈장 금훈장을 받은데 이어, 일본 외무대신 표창도 수여받았다.

 

 

 에디터 사진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는 지난 14일 일본대사관저에 관계자들을 초청, 양회장에게 양국 관광교류 촉진과 우호적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해 외무대신 표창을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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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미네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양회장은 오랜 시간동안 한일 관광교류 추진을 통한 상호이해 촉진에 이바지 해 왔다”며 “특히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을 역임할 당시 대규모 사절단을 이끌고 방일해 지역관광 활성화 및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등 많은 관광증진 이벤트에 함께하면서 변함없는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양무승 회장은 “외무대신 표창은 개인 뿐 아니라 관광업계에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최근 양국관계가 소원해져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관광인들이 앞장서서 한일관광교류확대를 통한 양국 관계가 회복 및 개선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회장은 “양국의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현 시점에 한일 관광문화 교류 확대를 통해 관광교류가 확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인 모두가 앞장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의 미래는 관광에 있다”고 강조했다. 
<류동근 국장> dongkeun@gt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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