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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 리더십 교육' 인기

서울시관광협회 주관...지원자 대거 몰려

  • 게시됨 : 2020-08-06 오후 1:13:22 | 업데이트됨 :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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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2배 넘어..전액 무료과정 혜택

 

 

서울관광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에 여행업계 대표 및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들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이색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시관광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서울관광 리더십 아카데미 2020 최고경영자과정’으로, 올해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여파로 예년에 비해 교육과정이 축소 시행되면서 모집 정원대비 두배 이상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성공적인 생존전략과 경쟁력을 함양하고, 서울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전문관광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커리큘럼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포스트코로나 & CEO리더십(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등) △스마트 관광산업(위기를 돌파하는 독창적인 관광콘텐츠 개발 등) △경영&마케팅 전략(코로나19 이후 관광을 상상하다 등) △관광 트렌드 및 변화(코로나19이후 여행의 미래 등) 등이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8주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는 서울시가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시관광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체 대표와 임원들이 향후 변화될 여행업의 미래에 많은 관심이 집중돼 있다”며 “이러한 관심 탓에 50여명 모집정원에 100여명(5일현재) 이상이 참가신청을 해 합격자 선별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협이 주관해온 이 프로그램은 지난2007년 전문아카데미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오고 있는 환대실천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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