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캐나다, 9월부터 전 세계 방문객 국경 개방

노스웨스트준주 관광청, 한국시장 대폭 지원키로

  • 게시됨 : 2021-07-23 오후 4:19:58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캐나다 정부가 오는 8월 9일부터 캐나다-미국 간 국경을 열고, 9월 7일부터는 다른 모든 국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대해서도 국경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캐나다는 현재 백신 접종이 가능한 만12세 이상 인구의 약 80%가 1차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이며 60% 가까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해 현재 신규 확진자 수도 눈에 띄게 줄어든 상태로, 현재와 같이 코로나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조건으로 국경을 개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방문날짜로부터 적어도 14일 전에 캐나다 정부가 승인한 백신의 2차 접종까지 마친다면 2주 격리와 두 차례의 감염 검사의무 없이 입국 전 코로나 음성 확인서만 제출하면 캐나다를 여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외래방문객이 캐나다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캐나다 정부가 승인한 백신(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 제네카, 얀센)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한 후 캐나다 방문 전 적어도 14 일이 지나야 한다. 백신 접종 증명서는 영어 또는 불어로 작성된 서류만 인정되며, 캐나다로 출발하기 전에 백신 접종 증명서를 포함해 ArriveCAN(앱 또는 웹)을 통해 COVID-19 관련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만12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부모와 동반하는 조건으로 격리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이외 입국 전 테스트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야 하며, 요청 시 정부 관리에게 제시할 수 있도록 영어 또는 불어로 된 백신접종 완료 문서(서류 또는 디지털사본)을 준비해야 한다.

 

국경개방 소식과 관련 캐나다관광청은 “캐나다 전역의 여행업계가 새로운 위생 안전에 막대한 투자를 해온 만큼 국경 재개방 이후 여행객들이 캐나다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 오로라의 성지로 잘 알려진 옐로나이프가 위치한 노스웨스트 준주의 관광청은 올해 한국 시장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로 결정하고 예년보다 여행사 및 미디어를 통한 활동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노스웨스트준주 관광청의 한국 홍보/마케팅 업무는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인 에이엘마케팅 앤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영숙)에서 맡고 있다.

 

여행사 업무 문의 : 이상미 이사 lee.stella@almc.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India Day" 16일 여의도에서 만나요
하나투어 "밍글링 투어", 2030 사로잡았다
전쟁위기속 테마여행상품 예약률 ‘쑥쑥’
노랑풍선, 동유럽 3국 패키지 옐로LIVE서 선보인다
SAS, 북유럽 노선 승객 10% 이상 늘어
모두투어, 여름 북해도 기획전 출시
동북관광추진기구, 메가쇼 2026서 일본 동북 매력 알린다
싱가포르항공, 내년1분기 스타링크 도입
BREAK TIME] 항공유 급등…항공사 ‘발 동동’
‘여행객은, 입장료 2.5배 더 내세요’
이번호 주요기사
중동지역 여객, 83% 줄어
‘여행객은, 입장료 2.5배 더 내세요’
BREAK TIME] 항공유 급등…항공사 ‘발 동동’
시애틀에서 ‘혁신 생태계’ 체험
아웃리거, 전 호텔 ‘친환경 숙박’ 공식인정
‘만다린 오리엔탈 이탈리아 라고 디 코모’ 개관
프린세스 크루즈, 여행하기 편해졌어요
‘고객맞춤형 상품 개발’에 전력
2년간 PATA이끌 오창희 신임회장
이달말까지 기부 러닝 ‘꿀벌런’ 열린다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