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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9월부터 전 세계 방문객 국경 개방

노스웨스트준주 관광청, 한국시장 대폭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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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사진

 

캐나다 정부가 오는 8월 9일부터 캐나다-미국 간 국경을 열고, 9월 7일부터는 다른 모든 국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대해서도 국경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캐나다는 현재 백신 접종이 가능한 만12세 이상 인구의 약 80%가 1차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이며 60% 가까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해 현재 신규 확진자 수도 눈에 띄게 줄어든 상태로, 현재와 같이 코로나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조건으로 국경을 개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방문날짜로부터 적어도 14일 전에 캐나다 정부가 승인한 백신의 2차 접종까지 마친다면 2주 격리와 두 차례의 감염 검사의무 없이 입국 전 코로나 음성 확인서만 제출하면 캐나다를 여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외래방문객이 캐나다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캐나다 정부가 승인한 백신(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 제네카, 얀센)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한 후 캐나다 방문 전 적어도 14 일이 지나야 한다. 백신 접종 증명서는 영어 또는 불어로 작성된 서류만 인정되며, 캐나다로 출발하기 전에 백신 접종 증명서를 포함해 ArriveCAN(앱 또는 웹)을 통해 COVID-19 관련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만12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부모와 동반하는 조건으로 격리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이외 입국 전 테스트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야 하며, 요청 시 정부 관리에게 제시할 수 있도록 영어 또는 불어로 된 백신접종 완료 문서(서류 또는 디지털사본)을 준비해야 한다.

 

국경개방 소식과 관련 캐나다관광청은 “캐나다 전역의 여행업계가 새로운 위생 안전에 막대한 투자를 해온 만큼 국경 재개방 이후 여행객들이 캐나다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 오로라의 성지로 잘 알려진 옐로나이프가 위치한 노스웨스트 준주의 관광청은 올해 한국 시장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로 결정하고 예년보다 여행사 및 미디어를 통한 활동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노스웨스트준주 관광청의 한국 홍보/마케팅 업무는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인 에이엘마케팅 앤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영숙)에서 맡고 있다.

 

여행사 업무 문의 : 이상미 이사 lee.stella@alm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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