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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입국, 신속항원검사로도 가능

24일부터 기존 PCR에서 신속항원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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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입국하는 국제선 탑승여행객들은 24일(한국시간)부터 신속항원검사로도 입국이 가능해졌다.

 

최근 호주정부관광청에 따르면, 기존 호주입국 국제선 탑승객들은 도착 전 72시간이내 실시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만 입국이 가능했으나, 24일부터 PCR이외 비행기탑승 24시간내 진행한 신속항원검사 음성결과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국에서 호주 직항편을 이용해 입국해 무격리 입국이 가능한 주는 뉴사우스웨일즈주, 빅토리아주, 호주수도 특별구, 노던 테리토리, 테즈매니아, 퀸즈랜드 등이다.

 

연방정부는 “이번 가이드라인은 24일 기준의 정보이며 코로나19 확산현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행객은 입국 및 주별 이동시, 귀국 전, 각 지여의 격리 기준과 최신 정보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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