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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 단배식 코로나이후 첫 개최

올해 출범 40주년--소통과 단합의 장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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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는 지난17일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사태이후 첫 단배식을 가졌다. 

PAG(회장 이진석, 내일투어 대표) 단배식이 지난17일 프레스센터에서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여행/항공업계 대표들의 모임인 PAG(Passenger Agent Golf association)는 지난 1982년 출범해 올해 4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이진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PAG는 지난 40년동안 선후배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올해 40주년을 계기로 업계 선후배들이 더욱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문호를 더욱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단배식에는 우종웅 모두투어회장과 이재찬 세중 부회장의 덕담을 시작으로, 박종필 PAA회장이 건배사를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항공사와 여행사에서 업계 동향에 대해 브리핑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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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PAG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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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웅 모두투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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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 역대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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