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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인솔자(TC) 필요하세요?”
여행연구소, 합리적 비용으로 최상의 TC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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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3-02-02 오후 3: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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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여파로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아직까지 항공공급석이 원활치 못해 비싼 항공요금에 개별여행객들이 대세를 이루고는 있지만, 머잖아 단체 패키지 여행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증가세에 힘입어 그동안 억눌렀던 수요들이 대거 해외여행에 나서면서 해외여행인솔자들도 덩달아 필요로 할 시점에 이르렀다. 코로나여파로 여행업계 구인난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해외여행인솔자 역시 수급이 원활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코로나사태가 시작되던 해 설립한 ㈜여행연구소(대표 이정은)는 전문TC와 스루가이드 100여명이 함께 만든 투어컨덕터(TC)/가이드(GD)전문 인력 서비스 회사다. 이 회사 대표는 25년 여행인솔자 및 대형여행사 유럽OP팀장 경력을 가지고 있다. 보유중인 인솔자들은 35세 이상 60세미만으로, 2년~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유럽 출장경력이 최소 100회 이상이며, 중남미 및 아프리카/특수지역 경험들이 많은 전문인력들이 포진해있다.
이정은 대표는 “여행연구소는 고객만족도 상위권과 여행후기가 많은 인솔자들로 평가되고 있고 그에 따른 상용고객도 많은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1회 출장 시 여행사 칭찬후기를 기본 3건 이상을 기본으로 행사하는 만큼, 그간 비싼 비용으로 스루비용을 지불했다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인솔자를 만나보길 권유한다”고 말했다.
현재 여행연구소는 효도여행을 비롯해 대기업단체/특성 인센티브/어린이 학습여행/학회 및 박람회, 공무원연수, 성지순례/일반 패키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전 지역 스루인솔이 가능하며, 다양한 외국어 능통한 인솔자들이 안내하며, 현재 1일 스루인솔요금이 50만 원대이지만 여행연구소는 절반이하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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