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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협, 관광기업에 고용장려금 지원

근로자 1인당 최대 360만원

  • 게시됨 : 2024-03-27 오후 3: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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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서울시와 함께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한 '2024년 서울형 관광산업 고용장려금 사업'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도 협회가 주관하는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은 서울 소재 1인 이상 여행업, 관광숙박업, 국제회의업에 해당하는 관광기업이 정규직 근로자 신규 채용 시 1인당 최대 360만 원(월 60만 원씩, 6개월간 지급 기준)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규모는 총 150명, 기업체 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한다.

 

기업은 근로자에 대한 일정 조건('2024년2월27일 이후 소정근로시간 35시간 이상, 서울형 생활임금 이상 지급)을 충족하고, 정규직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부터는 기업에서 신규 채용하는 근로자가 정부·서울시의 관광업 관련 취업 교육을 참여한 자('23년부터 '24년도 교육 수료)여야 한다. 취업 교육이라 하면 내일배움카드, 청년취업사관학교, 기술교육원, 서울고용청 고용서비스 등 다양한 교육 기관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말한다. 또 테마관광 해설사, 지역관광 PD, 관광통역사 등 관광 분야 교육을 비롯한 IT-SW 교육, 디지털마케팅, UI/UX 등의 디지털 분야 관련 직무 교육도 해당한다.

 

고용장려금 혜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0일까지 근로자 채용을 완료하고, 서울시관광협회로 고용장려금을 신청하면 된다. 적격 여부 확인 및 검토를 거쳐 선정 여부가 결정되면 고용장려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관광협회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의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관광협회는 이번 사업이 관광업계의 고용 활성화와 기업 경영 회복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및 관련 부처와도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 박정록 회장권한대행은 "엔데믹 이후로도 서울관광업계 현장에서는 여전히 고용 문제와 관광 전문 인력의 부재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협회는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서울관광 고용지원센터, 무료 직업상담소 개설 및 운영, 서울형 뉴딜일자리 관광 분야 인턴십 등 고용 지원 관련 정부의 다양한 사업을 도맡아 수행하고 있다.”라며, “서울관광업계와 관광산업이 회복하는데 협회가 전방위적인 차원에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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