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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2분기 최대 실적 달성

  • 게시됨 : 2024-07-03 오후 3:06:40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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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이 2024년 2분기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첫 흑자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2024년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3716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 영업이익도 5억 원을 넘어서는 등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며 처음으로 분기 흑자도 달성했다.

 

이번 마이리얼트립의 2분기 실적은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의 결실로 항공, 숙소, 액티비티, 키즈 등 전 사업군의 고른 성장과,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시한 마이팩 사업 및 B2B 사업의 성장이 주효했다.

특히, B2B 부문은 2분기 거래액이 1분기 대비 2.5배 이상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마이리얼트립 B2B 사업은 기업들의 사내 복지몰, 출장, MICE 법인단체, 해외 연수, 임직원 복지, VIP 의전, 친목·모임 단체여행 등의 법인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넥슨, 농심, 요기요 등 약 100여개 기업들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마이팩은 830만 명의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항공, 숙소, 투어·액티비티 등을 조합한 최적의 상품이다. 지난 3월 출시 이후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선택 편의성을 기반으로 월 거래액 25억 원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구매가 잇따르고 있다.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는 "이번 실적은 B2B 사업과 복잡한 여행 준비 과정을 간소화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원하는 현대 여행자들을 위한 마이팩 출시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결과“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또한 강화해 여행 슈퍼 앱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마이리얼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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