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KE-OZ합병 앞두고 통합LCC 출범 가시화

제주항공 1위 자리 불안

  • 게시됨 : 2024-08-01 오후 5:08:48 | 업데이트됨 : 3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합병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에어를 비롯한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의 통합 저비용항공사(LCC)의 출범도 가시화되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현재 국적 LCC 1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항공을 충분히 위협할 뿐 아니라, 전체 국적 LCC시장의 지각변동도 예상된다.

 

지난해 말 기준 제주항공은 여객기 40대와 화물기 2대 총 42대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이 통합LCC로 출범할 경우 총 54대의 기단 경쟁력을 확보해 단숨에 1위 자리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높다.

 

 

                                                                                                                                                                        <아래 도표 참조>

 

 

에디터 사진

 

특히, 통합LCC의 경우 69개의 국제운항 노선을 갖추고 있는데 반해, 제주항공은 57개 노선 운항에 그쳐 국제노선 운항에서도 경쟁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국제노선 경쟁력 뿐 아니라 매출액에 있어서도 통합LCC는 단숨에 2조 5000억원대 규모의 매출액을 가진 항공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조 7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러한 통합 LCC의 출범을 앞두고 제주항공은 최근 통합LCC의 출범에 대비하기 위해 M&A나 기단 현대화 등의 다양한 방비책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항공도 사모펀드가 지분을 참여중인 티웨이항공이나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중 한곳과 M&A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하나투어·참빛그룹·파라타항공, 한-베트남 관광 MOU 체결
에티오피아항공, 7월부터 모리셔스 신규 취항
아메리칸항공-일본항공, PJB 15주년 세미나 성료
스타럭스항공, 부산-타이베이·타이중 직항 취항
홍콩관광교역전 개최--38개 관광유치단 방한
항공권 유통시장, 글로벌OTA 주도권 잡나?
카드가맹수수료를 고객에게 전가한다고?
‘인도양의 진주’스리랑카…한국인 5만명 유치 목표
비엣젯항공, 프라하·알마티 신규 취항…여름 특가 전개
에바항공 "비즈팸" 1주년…기업 출장 상생 파트너로 자리잡다
이번호 주요기사
홍콩익스프레스항공, 홍콩공항 제2터미널로 이전
LCC 3사, 환경의 날 기내 이벤트 진행
비엣젯항공, 프라하·알마티 신규 취항…여름 특가 전개
싱가포르항공·에어뉴질랜드, 동계 뉴질랜드 노선 확대
LCC, 국제선 공급 54% 점유…탑승률 86%
항공권 유통시장, 글로벌OTA 주도권 잡나?
‘인도양의 진주’스리랑카…한국인 5만명 유치 목표
여행사 주식, 밑바닥 치며 신음 중
카드가맹수수료를 고객에게 전가한다고?
내일투어, 유럽 하프마라톤 리그 "슈퍼하프스" 독점 판매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