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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후 일본>베트남>중국 인기

내국인 해외여행 현황 분석

  • 게시됨 : 2024-10-02 오후 5:37:18 | 업데이트됨 :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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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들의 해외출국은 향후 몇 년 간은 일본이 줄곧 1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베트남과 중국이 2~3위전을, 태국과 필리핀이 4~5위전의 치열한 순위싸움을 펼칠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법무부가 발표한 외국인 정책 통계월보에서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항공기의 최초 도착지를 기준으로 산출한 내국인 출국자 현황을 분석해 보면 코로나 전후 일본>베트남>중국이 Top3로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래 표 참조>

 

 

에디터 사진

 

특히 최근 중국은 여전히 한중관계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백두산, 장가계, 하이난 등 인기관광지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지난 1~8월 누계 집계결과 태국과 필리핀을 제치고 3위로 뛰어올랐다.

 

향후 한중간 항공노선이 재개되면서 코로나이전처럼 항공공급석이 늘어날 경우 풍선효과처럼 1위 일본을 위협할 가능성도 높다.

 

베트남지역의 뜨거운 열기는 코로나이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나, 태국과 필리핀의 4~5위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코로나 이전만 하더라도 필리핀이 압도적 우위에 있었으나,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태국을 찾는 내국인들이 더욱 늘어나면서 서서히 필리핀과의 격차를 보이며 4위권을 달리고 있다.

 

한편, 미국의 경우 이번 코로나 최대피크 기간에는 아웃바운드 3~4위권까지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관광노선 수요가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상용, 인센티브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요인이다.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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