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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인천-암스테르담 데일리 증편 운항

유럽 및 대륙간 노선 확대… 오는 30일 미국, 가나, 인도 신규 취항

  • 게시됨 : 2025-03-14 오후 1:25:15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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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네덜란드 항공(이하 KLM)은 올 하계 시즌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을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에디터 사진

B787-10 KLM 네덜란드 항공 여객기 ©KLM 네덜란드 항공


KLM은 증가하는 항공 수요 증가로 오는 5월1일부터 10월24일까지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을 데일리로 증편 운항한다. 해당 노선은 인천발 22:25→05:20(+1), 암스테르담발 19:25→16:25(+1) 일정이다.


또한, 보잉 787-10 3대 추가 도입으로 취항 도시를 66개로 확대 및 유럽 및 대륙 간 연결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는 30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 조지타운, 하이데라바드로를 순차적으로 신규 취항한다. 미국 라스베가스와 캐나다 애드먼튼 등 기존 취항지도 증편할 예정이다. 북미 항공편이 작년 하계 시즌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밝혔다.


KLM은 유럽 내 노선 및 운항 편수도 확대한다.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영국 엑시터, 프랑스 비아리츠를 신규 취항지로 추가, 유럽 내 노선을 95개로 늘린다. 또한, 영국 벨파스트, 포루투갈 포르투,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의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보다 자세한 KLM 하계 운항 스케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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