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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공항, 한국학단 60명 입국거절

  • 게시됨 : 2025-07-18 오후 4:56:50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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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던 한국학단 60명이 단체로 입국을 거절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파문이 커지고 있다.


지난 16일 창원 S여행사가 모객 한 학단 60명은 정상적으로 ESTA비자를 받아 입국하려 했으나 입국과정에서 미국내 대학교방문 등 방문목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무더기로 입국을 거절당한 것으로 전했다.

 

입국이 거절되자 당장 현지 행사는 올 스톱돼 현지 지상비만 6만달러 이상 날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관계자는 앞으로 미국 학단의 경우 정권이 바뀐 만큼 단순 관광비자보다 F1학생비자을 받아야 할 것 같다며 학단여행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류동근 기자> donkg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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