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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크루즈와 떠나는 일본 벚꽃 여행

3월 말부터 3개 항차 운행… 사세보·구마모토 등 명소 순회

  • 게시됨 : 2026-02-25 오후 4:18:38 | 업데이트됨 :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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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이스턴크루즈

이스턴크루즈가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일본의 주요 벚꽃 명소를 순회하는 ‘2026 일본 벚꽃 크루즈’ 항차를 출시했다.

 

이번 벚꽃 크루즈는 짧은 개화 시기와 복잡한 이동 경로로 인해 제약을 받았던 기존 육로 여행의 단점을 보완, ‘움직이는 호텔’이라 불리는 크루즈만의 안락함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객들은 짐을 옮기는 번거로움 없이 갑판 위에서 바다의 수평선을 즐기고, 각 기항지에서는 도심을 물들인 분홍빛 벚꽃 절경을 만끽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최적화된 일정을 선사한다.

 

이번 벚꽃 항로는 일본 전역의 개화 시기를 고려해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가장 먼저 닻을 올리는 1항차는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부산을 출발해 사세보와 구마모토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다. 이어지는 2항차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과 사세보를 잇는 압축적인 코스로 구성됐다.

 

에디터 사진                                  ⓒ이스턴크루즈

 

벚꽃 시즌의 절정을 장식할 3항차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일정이다. 부산을 기점으로 후쿠오카와 나가사키 등 큐슈의 대표 벚꽃 명소들을 두루 살피는 경로로 설계되어, 여유로운 가족 여행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내에서도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다이닝과 다채로운 공연,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항해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스턴크루즈 관계자는 “바다 위에서 맞이하는 벚꽃의 계절이 새로운 가족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품격과 여유가 있는 봄 항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스턴크루즈 공식채널과 전국 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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