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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사장, ‘한국방문의 해’ 다시 이끈다… 위원장 연임

  • 게시됨 : 2026-02-27 오후 1:23:39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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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사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내년부터 3년간 한국방문의 해가 예정된 가운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한국 관광산업을 다시 한번 이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7일 오전 제19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부진 현 위원장을 차기 위원장으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 위원장은 대내외적으로 위원회를 대표해 향후 3년간 관광산업의 외연 확장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위원회 측은 이번 연임 결정에 대해 “이 위원장은 지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탁월한 추진력을 입증했다”며 “새롭게 시작되는 ‘2027~2029 한국방문의 해’의 도약을 위해 이 위원장의 전문성과 글로벌 리더십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데 이사진의 의견이 모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 재단법인인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한국 관광의 가치를 높이는 국내 유일의 관광 분야 민관협력 기구다. 업계에서는 민관 공조를 통한 관광 활성화가 절실한 시점인 만큼, 이 위원장의 연임이 위원회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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