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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심사 한층 강화될 듯

ESTA수수료, 21→ 40달러로 인상

  • 게시됨 : 2025-09-11 오후 5:45:46 | 업데이트됨 : 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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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지아주 사태와 관련, 향후 미국 입국 시 ESTA 심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여 미주관련 여행&랜드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한국인 노동자 체포·구금 사태와 관련, 적발된 직원 상당수가 전자여행허가시스템(ESTA)나 단기 상용 B-1 비자 소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로 ESTA에 대한 불·편법 사례가 밝혀지면서 앞으로 미국 입국심사 시 조금만 실수를 하더라도 입국을 거부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실제 미국행 여행수요에 다소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ESTA를 통해 미국을 여행할 경우 여행객의 ESTA수수료가 기존 21$에서 40$까지 인상된다. 내년 북미 월드컵 행사를 앞두고 스포츠와 관련된 출장수요, 공무원 및 일반 기업출장수요는 현상 유지나 소폭 늘어날 수 있지만, 단순 여행목적이나 허니문, 친지방문 등 수요층들에게는 조지아 사태와 더불어 적잖은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현지직영 J투어 관계자는 “현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 LA, 뉴욕 쪽인데, 한국여행객 감소에 따른 매출악화를 굉장히 걱정하고 있다”며 “지금도 미주 한인사회 경기는 안좋은 상황인데, 이런 일까지 겹치게 돼 향후 펼치질 일들에 대해 굉장히 우려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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