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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 신임 한국지사장 영입 12월부터 근무

아시아나항공출신 여성 리더 이지현 지사장 선임

  • 게시됨 : 2025-12-05 오전 11:46:10 | 업데이트됨 :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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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이 지사체제로 전환 후, 아시아나항공 출신의 젊은 여성리더 이지현<사진>씨를 한국지사장으로 선임했다.

 

에디터 사진                            ⓒ필리핀항공

 

이번 인사는 한국을 필리핀항공의 주요 국제 노선으로 더욱 육성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지현 한국지사장은 항공·여행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상업 전략과 유통, 시장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왔다. 항공사와 글로벌 분산 시스템(GDS) 기업을 모두 거치며 실무와 전략을 균형 있게 다져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인정받아왔다.


아시아나항공에서 15년간 영업, 마케팅, 항공기 도입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쌓았고, 이후 세이버(Sabre)에서 한국 및 몽골 지역 Country Manager(지사장)로 활동하며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업 확대와 상업 협상을 총괄했다.


Justin Warby 필리핀항공 영업·유통 담당 부사장은 “이지현 지사장을 PAL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녀의 리더십과 경험은 한국–필리핀 노선의 서비스 경쟁력 향상과 시장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현 지사장은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여행 수요 확대, 고객 연결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필리핀항공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한국 시장 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 개선과 노선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기존 항공GSA인 락소홀딩스는 시즌 통챠터 등 지사체제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필리핀항공을 이끌어 가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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