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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디아, 인천~델리 주6회 증편 운항

3월 29일부터 수요일 추가 운항… 신규 항공기 570대 이상 주문

  • 게시됨 : 2026-01-12 오전 10:27:04 | 업데이트됨 :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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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에어인디아

 

에어인디아가 오는 3월 29일부터 인천~델리 직항 노선을 기존 주 5회에서 주 6회로 증편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 화·목·금·토·일 운항에 수요일 비행편이 새롭게 추가되어 여행객들의 일정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상세 운항 일정에 따르면 델리발 인천행(AI 312)은 현지 시각 00시 05분에 출발해 10시 40분에 도착하며, 인천발 델리행(AI 313)은 12시 1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16:50분에 도착한다. 인천발 노선의 경우 비행시간은 약 8시간 5분이 소요된다.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에어인디아는 2022년 민영화 이후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약 200대의 항공기를 운영 중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기단 확장을 위해 570대 이상의 신규 항공기를 주문하며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델리(DEL)를 허브로 하는 에어인디아는 인도 내 여러 도시와의 연결성이 뛰어나 성지순례, 트레킹,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상품 구성에 유리하다. 특히 네팔 카트만두(KTM)와의 연결이 원활해 히말라야 트레킹 상품 구성에 경쟁력을 갖췄으며, 런던과 몰디브 등 주요 국제선 노선에서도 경쟁력 있는 운임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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