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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맛’+ ‘니하오! 차이나’

  • 게시됨 : 2026-06-16 오전 11:05:56 | 업데이트됨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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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중국의 맛’ 문화 교류 행사 및 ‘니하오! 차이나’ 관광 설명회가 지난 4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외문화관광교류센터, 주한중국문화원,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을 기반으로 중국 음식과 술을 매개로 하여 문화관광 홍보, 미식 체험, 무형문화유산 전시, 체험 행사, 정부·기업 간 교류 등을 진행함으로써 한중 문화관광 교류 심화와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플랫폼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심효강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주한중국문화원 원장,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강파 소장, 한중일협력사무국 옌량 부사무총장, 안후이성 문화관광청 리메이메이 청장, 서울시관광협회 조태숙 회장,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광협력과 이뢰 주무관, 한중문화관광협회 김성수 이사장, 안후이성, 산둥성, 하이난성, 장쑤성 등 문화관광 관계자들과 한국의 문화관광 관계기관, 협회, 관광기업, 언론 대표 등 100여 명의 국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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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강 공사참사관ⓒ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심효강 공사참사관은 “음식은 중국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생생한 창구”라며, 이번 행사가 ‘중국의 맛’을 매개로 음식·무형문화유산·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한국 국민들이 더욱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중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중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도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중요한 관광객 송출국이자 협력 파트너인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화관광 산업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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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메이 청장ⓒ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리메이메이 청장은 안후이성과 한국은 오랜 인문 교류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문화관광 교류도 매우 활발하다고 소개했다.

특히 한국은 현재 안후이성의 최대 해외 관광객 유입 국가로 자리 잡고 있으며,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휘저우 요리를 보유한 안후이를 직접 방문해 그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11월 개최되는 제16회 안후이국제문화관광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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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숙 회장ⓒ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조태숙 회장은 “음식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의 가교”라며 한중 양국은 이미 깊은 문화관광 교류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과 중국 각 지역 간 문화관광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어 양국 관광산업의 공동 발전과 상생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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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이사장ⓒ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김성수 이사장은 한중 항공노선 회복, 비자 편의 확대, 관광시장 회복 등에 따라 양국 문화관광 협력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이 입국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규 관광 콘텐츠가 등장하면서 한국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 역시 ▲관광자원 연계 ▲문화교류 확대 ▲디지털 마케팅 ▲지역 간 문화관광 협력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협력을 심화하여 한중 관광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중국 음식·명주 체험존, 무형문화유산 및 문화상품 체험존, ‘니하오! 차이나’ 2026 인바운드 관광 글로벌 로드쇼 한국 특별전 등과 같은 특별 체험 공간도 마련되었고, 이를 통해 중국의 음식문화, 전통기술, 우수한 관광자원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외에도 한중 문화관광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 공간도 마련되었고, 참가 기업들은 문화관광 상품 공동 개발, 관광코스 기획 및 운영, 무형문화유산 콘텐츠 해외 홍보, 음식 관련 협력사업 등과 같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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