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투어는 어디로 가고있는 것인가?
-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19년12월23일 하나투어를 1300억원, 주당 55500원, 지분 16.7%에 인수한지도 벌써 1년이 훅 지났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멀쩡한 여행사가 없기는 하지만, 짧은 기간동안 여행업계로부터 가장 눈길을 끈 여행사가 하나투어였습니다. 하나투어가 오랜기간 1등여행사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도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져왔기 때문이 아니겠는지요. 박상환회장과 권희석부회장이 IMM에 대주주를 넘기는 순간부터 사실 하나투어의 앞날은 결정난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모펀드라는 것 자체가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로 회사 직원이나 미래에 상관없이 난도질한후 분해해서 이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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