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손실보상제 여행업도 포함하라!

코로나이후 최대 여행인 300여명 총궐기

  • 게시됨 : 2022-01-13 오후 1:36:11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임인년 새해 전국 여행인 300여명이 종로구 보신각 앞에 집결해 여행업 생존권을 보장해줄 것을 요구하는 가두시위를 가졌다. 여행업계는 코로나19 발생이후 3년차를 맞이했음에도 여행업은 손실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벼랑 끝에 내몰려있는 상황이다. 지난9일 300여명의 여행인들은 ‘손실보상제 여행업 포함’ ‘여행업도 집합금지업종’ 등의 구호를 외치며 보신각에 집결해 광화문을 거쳐 청와대까기 가두행진을 펼쳤다.

 

<사진 출처=세계여행신문DB>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패키지 시장 새바람’ 프리미엄 여행상품
中 캐피탈항공, 내달 30일부터 인천-싼야 전세기 운항
버진 애틀랜틱 항공, 내년 3월 서울-런던 매일 신규취항
"항공사 우월적 지위"도 줄어들까?
롯데관광, 추석연휴 스페인 말라가 3회 전세기 운항
여행사 모객, 1분기도 저조
괌관광청, 한국사무소 입찰마감일 연장
호주 관광교역전 ‘ATE25’ 성황리 성료
한국관광공사, 3월 한국관광통계 발표
싱가포르항공, 생성형AI 솔루션 개발 및 도입추진
이번호 주요기사
황준석 여행업협회 신임 상근부회장 임명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