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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연내 “TOP3 종합여행사” 될 것

2024년 항공권 TOP3 목표…전판점도 연내 50개 구축

  • GTN 류동근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2-07-19 오후 3:05:26 | 업데이트됨 : 3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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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대표이사 장동하) 여행 전문브랜드 ‘여행이지’가 올해 안에 국내 TOP3 종합여행사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교원투어는 19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 챌린지홀에서 ‘2022 여행이지 성장 비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행이지 브랜드 공식 출범과 함께 여행문화사업 확장을 선언하는 한편 패키지기준으로 국내 TOP3 종합여행사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이사는 간담회에서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마켓셰어 14%를 1차 목표로 연내 국내 TOP3 종합여행사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디터 사진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이사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는 ▲고객 ▲상품 ▲채널 ▲서비스로 세분화하고 전 영역에서 도전과 혁신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정형화된 패키지 여행 상품에서 벗어나 여행이지만의 차별성을 부각한 ‘넥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넥스트 패키지는 세대별 여행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여행 상품으로, 주 고객층인 40~50대 중장년층을 넘어 MZ세대와 액티브 시니어로 고객층을 확장해 나간다.

 

이중 채널 전략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각각 활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 온라인 채널을 주로 이용하는 MZ세대가 홈페이지에서 취향에 알맞게 여행상품을 선별할 수 있도록 12개의 상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기능을 도입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쇼핑 등 온라인 고객접점 채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프라인 채널을 구축, 고객 접근성과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

 

여행이지의 오프라인 채널은 ▲전문 판매점 ▲제휴 및 일반대리점 ▲대형마트(홈플러스) 입점 전문 판매점으로 나눠지며, 올해 말까지 전문 판매점 50개 구축을 목표로 한다. 또한, 60대 이상의 액티브 시니어 대상 커뮤니티를 운영해 대면 소통을 통한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TOP3 종합여행사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원투어는 다른 여행사들이 따라오지 못할 독보적인 제도를 선보인다. 그 중 첫 번째는 ‘여행이지 멤버십’으로, 올 8월 말쯤 런칭할 계획이다. 여행이지 멤버십은 소정의 유상 멤버십 서비스로, 아직 금액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고객이 3~5만원 정도의 가격을 부담한다고 하면, 권역별 할인 쿠폰을 드림과 동시에 교원그룹의 다양한 계열사들의 상품과 할인쿠폰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두 번째로는 교원그룹 내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제휴사들을 통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그룹 계열사 중 하나인 교원라이프와 협업해 ‘교원투어라이프’라는 상품을 출시했다. 이러한 것들이 타 여행사들이 따라오지 못할 강력한 제도라고 교원측은 밝혔다.

  

<여행이지 성장비전 기자간담회 Q&A>

교원투어(대표이사 장동하)는 지난19일 교원 챌린지홀에서 ‘2022 여행이지 성장비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성장비전 발표 후 150여명의 기자들과 가진 Q&A를 모아봤다.

 

에디터 사진

 <사진 왼쪽부터 이상구 교원투어 여행기획부문장/장동하 교원투어 대표이사/김명진 교원투어 사업대표>

 

*올해 매출 목표는?

이상구 여행기획부문장: 올해 매출 목표는 거래액 기준 1600억, 매출액으로는 150억이다. 우리가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연초부터 4월까지는 코로나 때문에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지 못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매출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전달인 6월의 경우, 한 달 동안 모객 수 2만명을 확보했다. 모객 수 2만명 기준이면 스톡액기준 210억 정도되는 규모다. 5월부터 사업 시작했음에도 누적 모객 수 3만명 이상을 확보했다.

장동하 대표이사: 매출액 기준으로 봤을 때는 시장의 상황이나 크기가 유동적인 상황이고 변수가 많은 시장이기 때문에 마켓쉐어(MS)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상황이다.

 

*왜 코로나 시대가 기회라고 생각했나?

장동하 대표이사: 코로나 시즌에 M&A 검토를 시작했다. 2020년 정도에 회사 전략 단에서 검토를 했었다. 코로나 시즌이 끝났을 경우 사람들이 여행을 못 갔던 수요가 폭발할 것이기 때문에, 그 점에서 여행이 분명한 기회일 것이다. 그리고 모든 여행사들이 사업을 멈췄던 시즌이었다. 통상적으로 1등부터 10등까지의 회사가 사업을 하고 있으면, 순위를 바꾼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건데, 이런 특별한 상황에서는 누구나 동일한 출발선상에서 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행 사업에 진출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MZ 세대 겨냥한 여행이지의 다른 점은?

장동하 대표이사: MZ 세대의 경우 당연히 여기어때, 야놀자 같은 OTA들에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이해한다. 그러나 코로나 시즌에는 각 나라별로 출입국 기준이 다르기에 여행사가 보완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고, 이런 부분이 교원이 가진 신뢰도가 긍정적으로 적용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여행이지의 패키지는 경험 중심으로 검색이 가능하고 패키지 별로 세분화할 수 있어서 좀 더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다. 그리고 특히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개인이 준비하는 것보다 패키지가 가격 경쟁력이 있을 수밖에 없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신뢰도와 MZ세대가 좋아할 만한 다양한 경험과 가격 경쟁력이 확실히 다른 점이라고 생각한다.

 

김명진 사업대표: MZ 세대 관련해 추가 설명을 드리면, 단시일 내에 만든 게 아니고 6개월 동안 TFT를 구성해 운영했다. 기존 TFT 팀장이 40대 중반이었는데, MZ세대로 팀을 새롭게 구성하고, MZ 패키지의 특성을 반영해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직접 현장에서 듣고 만들었다. 먹거리, 쇼핑, 호캉스 테마를 주제로 일정마다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을 묶어서 그룹으로 보내는, 타사와는 차별화된 상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연내 3위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제시했는데...

이상구 여행기획부문장: 교원그룹에서 새롭게 여행사를 시작하면서 교원의 시너지를 매우 강조하고 있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제도가 있는데, 다른 여행사들은 따라오지 못할 독보적인 제도가 될 것이다. 바로 여행이지 멤버십으로, 올 8월 말쯤 런칭할 계획이다. 여행이지 멤버십은 소정의 유상 멤버십 서비스로, 아직 금액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고객이 3~5만원 정도의 가격을 부담한다고 하면, 권역별 할인 쿠폰을 드림과 동시에 교원그룹의 다양한 계열사들의 상품과 할인쿠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원그룹 내에는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다양한 제휴사들이 많다. 그런 제휴사들을 통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것은 타 여행사들이 따라오지 못할 강력한 제도라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그룹 계열사 중 하나인 교원라이프와 협업하여 ‘교원투어라이프’라는 상품을 출시했다.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고, 해당 상품을 구입하면 각각의 상품별 할인 혜택이 65만원에서 115만원까지 된다. 그 할인혜택을 받으면 고객의 상당수는 무료로 여행을 갈 수 있는 혜택이 생기고, 해당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면 교원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명진 사업대표: 지금 얘기 드린 TOP3는 패키지를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이고, 항공 사업분야에도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작년에 여행업계 인력들이 많이 쉬고 있을 때 핵심 인력들을 많이 영입했다. 타사보다 훨씬 뛰어난 리더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현재 여행이지 MS는 어느정도 되는건지?

김명진 사업대표: 앞서 말씀드린 MS 기준은 우리가 모객을 조사하고 있는 지금 현재 여행사들의 패키지 기준이다. 각 사마다 예약 시스템 ERP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면, 현재 여행이지는 MS 기준 3~4위 정도다. 모두투어와 여행이지, 노랑풍선이 비슷한 수준이고 하나투어와 참좋은여행이 패키지 수준으로는 높은 수준이라, 현재는 여행이지가 하나투어와 참좋은여행 다음으로 모두투어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별도 런칭한다고 하셨는데?

김명진 사업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는 코로나 이후 상품을 재개했을 때, 고객들이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나만의 휴식을 갖는 것과 안전에 대한 니즈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타사에서도 물론 프리미엄 브랜드가 있지만 여행이지도 TFT를 구성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계획 중이다. 여행다움은 국내 여행 중심의 브랜드인데,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따로 만들어서, 홈페이지에서도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 카테고리로 분류될 수 있도록, 독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브랜드명 등은 아직 확실히 결정되지 않아서 추후 결정되면 말씀드리겠다.

 

*다른 플랫폼에서 뛰어들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김명진 사업대표: 많은 온라인 플랫폼들이 여행업에 많이 진출하고 있다. 기존 여행사와의 합병 등을 통해 해외여행, 여행 사업 등에 진출하려고 하고 있는데 여행이지도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행이지도 이후에는 OTA 플랫폼을 진행하기 위해 다각도적인 투자나 MOU 등을 맺고 있다. 단지 고객들이 기존 패키지 여행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온라인 플랫폼에서 주는 신뢰보다는 기존의 패키지여행사들이 고객들에게 보여준 신뢰로 인해 그 시장은 다른 플랫폼에서 진입해도 MS 자체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교원그룹의 고객 데이터는?

이상구 여행기획부문장: 그룹에서 가지고 있는 고객 DB는 구몬, 에듀, 라이프, 웰스 등을 포함해 300만명 이상 보유하고 있다. 또한 판매인 조직으로 ‘파트너스’라는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조직의 2만 5000명 정도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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