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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의 진주 ‘튀니지’를 주목하라

카멜 라가 아틀란티스여행 사장 방한, 세일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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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북아프리카의 진주이자 모로코와 더불어 한국인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나라 튀지니.

 

튀니지는 프랑스나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러피안들에게는 이미 널리 알려진 휴양지이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낮선 나라 중 한곳이다.

 

최근 튀니지 탑 여행사인 아틀란티스여행의 라가사장<사진>이 방한해 주요여행사 관계자들을 만나 튀니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위드코로나로 하나둘씩 국경을 개방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튀니지 역시 한국시장에 적극적으로 노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라가 사장은 “한국의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과 미팅을 통해 튀니지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했다”며 “이번 여행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유럽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튀니지가 포함된 특별하고 퀄리티 있는 여행 신 상품을 판매 해 줄 것을 요청했고 반응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후 한국인 튀니지 방문객이 늘어나게 되면 한국을 자주 방문해 튀니지관광 설명회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잠재력이 풍부한 튀니지 여행시장을 한국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출처=세계여행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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