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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박스, 여행사용 예약시스템 ‘트립포트’ 런칭

여행업 등록 여행사면 누구나 무료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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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많은 상품을 내 상품처럼 판매한다? 또 항공과 호텔, 투어 등 단품을 패키지처럼 조합해 판매하고 여기에 자사 전용 홈페이지 까지 무료로 구축할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예약과 관리, 정산까지 모든 업무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여행사전용 예약시스템이 여행시장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이 시스템의 주인공은 트립박스(대표이사 이승). 지난 8월 공급자용 ERP 시스템을 오픈한 데 이어, 지난달 말 여행상품 예약관리 시스템인 트립포트(Triport)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트립포트는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예약 관리 시스템으로, 랜드사 호텔 항공사 등 공급사용 공급망 관리시스템인 TRP와 연동돼, TRP에 등록된 공급사의 상품을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다.

 

여행상품 공급처를 찾지 못해 대형여행사와 계약을 맺고 해당 여행사가 제공하는 상품만을 판매하는 방식의 영업을 해 왔던 중소규모 여행사라면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한정된 상품 판매로 인해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판매하려면 항공, 호텔, 투어 등의 단품을 판매하는 판매처를 통해 조합하는 상당히 번거로운 방식으로 상품 구성이 가능했지만, 트립박스가 제공하는 트립포트 시스템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이 해결 가능해 진다.

 

여행상품 공급 시스템을 통해 다수의 공급자가 항공, 호텔, 투어, 차량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등록하고, 이를 트립포트를 통해 항공, 호텔, 차량, 데이투어, 패키지 등의 상품은 물론이고, 사용자가 직접 단품을 조합해 만드는 다이나믹 패키지까지 예약을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승 대표는 “트립포트는 중소여행사들이 불편해하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예약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항공, 호텔, 투어 등의 단품을 장바구니에 넣어 패키지처럼 판매하고, 전용 홈페이지 구축도 할 수 있다. 매출현황, 주문현황, 공급자와 메신저 기능, 인센티브 견적 요청 및 조회, 상담리스트 관리, 회원 관리 등의 기능이 있어 예약 관리에 용이하며, 에스크로 서비스를 도입하여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트립포트를 통해 중소 여행사들이 엑셀로, 메신저로, 전화로 정리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수 있는 시작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트립박스는 이달부터 판매여행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전국 중소여행사를 대상으로 여행업에 등록된 여행사라면 누구나 이 트립포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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