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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친화적 항공사&선호하는 외항사… ‘없음’ 1위

창간25주년 특집] ④-2_여행사 직원이 선호하는 외항사/ LCC 등

  • GTN 류동근 기자 marketing@gtn.co.kr
  • 게시됨 : 2024-03-27 오후 4:37:02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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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직원들이 항공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해를 거듭할수록 달라지고 있다. 특히, MZ세대들이 여행업계의 중추역할을 하면서부터 과거 항공사와 여행사의 갑을관계가 크게 사라진 분위기이다. 단체좌석 배정이 크게 줄어들면서 선호하는 항공사들도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기준이 정해지고 있으며, 항공사들을 선택하는 폭이 넓어지면서 특정항공사를 비호하는 경향도 옅어지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선호하는 외국항공사를 묻는 질문에 233명중 60명(25%) 가까이가 없다고 답했으며,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는 어디냐는 질문 역시 70여명(31%)이 없다고 답해 신세대들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외국항공사와 국내외 LCC의 선호도와 여행사친화적 항공사, 가장 친절한 항공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선호하는 외국항공사

 

여행업계 직원들이 선호하는 외항사는 대체적으로 중동국적 항공사를 선택했다. 서비스의 퀄리티와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 이색체험 및 경유편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이한 점은 50대 이상 직원들은 동남아국적의 타이항공, 베트남항공 등도 선호했다.

 

 

에디터 사진

 

선호하는 LCC

 

여행사 직원들이 선호하는 LCC들의 대부분은 국적 항공사였다. 그중 제주항공을 가장 선호했고,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이 뒤를 이었다. 외항사중에서는 에어아시아와 에어프레미아를 꼽았다.

 

 

 에디터 사진

 

 

여행사 친화적인 항공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FSC와 국적 LCC중에서는 티웨이항공이 여행사의 가장 친화적인 항공사로 밝혀졌다. 전체적으로는 없다는 응답이 30%를 차지해, 항공사의 좌석정책이 여행사 판매의존도를 벗어나 글로벌 OTA에 치중하는 모습이 설문조사에서도 역력히 드러났다.

 

근무년수 별로는 5년 이상 10년 근무자와 10년 이상 근무자들이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는 없다는 응답비율이 높았다.

 

 

 에디터 사진

 

 

가장 친절한 항공사

 

50대 이하 연령대에서는 대한항공이, 50대 이상은 아시아나항공을 가장 친절한 항공사로 꼽았다. 친절한 항공사가 없다는 응답도 전체 17%를 차지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외항사보다 국적항공사를 대부분 친절한 항공사라고 답했다.

 

 

에디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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