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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내국인출국 239만명---2019년 대비 99.6% 회복

  • 게시됨 : 2025-07-04 오전 9:41:08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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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후 해외여행시장이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2019년 대비 100% 회복율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반면, 방한외래객 수요는 팬데믹 이전 수요를 회복해 대조를 보였다.


최근 발표된 관광통계에 따르면 5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총 239만1130명으로, 전년 동월 226만8310명 대비 5.4%가 증가했다. 하지만 2019년 동월과 비교하면 99.6% 수준으로 회복했다. 1~5월 국민 해외관광객 누계 역시 1234만 명으로, 2019년 동기간대비 98.6%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이후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등 3고현상이 지속되면서 겨울시즌 국민 해외관광객이 급감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특히 비상계엄이후 정국불안이 지속돼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공무원단체나 인센티브, 패키지 단체의 해외여행이 지난 1~5월까지 크게 줄어들었다.


여행사 한 관계자는 “올해 1~5월은 아웃바운드시장 역사상 외부요인으로 인해 시장침체가 장기화된 가장 힘든 시기로 기록될 것”이라며 “결국 비상계엄이후 불안한 정국이 고스란히 B2B시장에 출국객 감소로 인한 심각한 모객부진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방한외래관광객은 지난 5월 163만 명으로 지난 2019년 동월대비 109.7%로 증가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부터 수치상 완전회복세를 보였다. 1~5월 방한객은 721만 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4.7%, 2019년 동기간 대비 103% 회복됐다. 누계 시장별 방한객은 중국 205만 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 133만 명, 대만 70만명, 미국 56만 명, 필리핀 26만 명 순으로 집계됐다.

 

<류동근 기자>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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