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Marketing

PAA그룹, 후쿠오카에서 워크숍 개최

‘지속 가능한 성장& 혁신’ 논의

  • 게시됨 : 2024-11-27 오후 5:27:36 | 업데이트됨 : 2일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퍼시픽에어에이젠시(PAA) 그룹은 지난달 15~1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객 및 화물 부문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혁신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주요 목표는 PAA 그룹이 항공 GSA 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가는 전략적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었다. 임직원들은 여객 및 화물 부문의 발전 방향과 도전 과제를 공유하며 PAA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했다.

 

 

에디터 사진

후코오카 워크숍 단체사진©PAA그룹

 

 

박종필 회장은 “PAA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파트너십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전략이 회사의 큰 도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크숍은 공식적인 논의 외에도 임직원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으로도 채워졌다.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음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직원들은 팀워크를 강화하고 신뢰를 쌓으며, 조직 내 협업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북돋우는 계기를 가졌다. PAA 그룹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전략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 산업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상용여행시장 추락’… 주범은 누구인가
‘한국IATA인가대리점협의회’ 발족된다
서울시협, 관광업체 고용장려금 지원 본격화
여행사 사칭한 신종 사기 ‘팀미션’ 주의보
모두투어, 2025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 개최
"비상계엄 후폭풍 컸다" 발권 실적도 타격 받아
‘2025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참가사 모집
일본항공, ‘5성급 항공사’ 8년 연속 선정
하나투어 61억 배당받은 IMM… 모두투어 5억 배당
락소 강릉지사 설립…맞춤형B2B 본격화
이번호 주요기사
‘상용여행시장 추락’… 주범은 누구인가
여행사 사칭한 신종 사기 ‘팀미션’ 주의보
"비상계엄 후폭풍 컸다" 발권 실적도 타격 받아
락소 강릉지사 설립…맞춤형B2B 본격화
하나투어 61억 배당받은 IMM… 모두투어 5억 배당
원월드 후원 PAG정기모임 성료
위드올마케팅, 2025 베트남 세일즈 컨퍼런스 개최
투어마트, 하와이 럭셔리 골프시장 진출
광화문포럼, 중소여행사 생존방안 모색에 앞장
25년4월첫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