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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빌리지, 아시아 지역전문성 바탕 1인·소규모여행에 특화

현지 직영체제로 거품 없애고 전문성·가격경쟁력 높였다

  • 게시됨 : 2025-08-29 오후 3:27:35 | 업데이트됨 :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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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빌리지는 기존 여행업계의 복잡한 유통 구조를 과감히 줄였다. 일반적인 패키지 상품은 본사와 대리점, 랜드사를 거쳐 현지 여행사로 연결되지만 트립빌리지는 직영 법인을 통해 고객에서 바로 트립빌리지로 이어지는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구조를 구축했다.

 

 

에디터 사진

트립빌리지 직원 단체사진


트립빌리지는 인도, 네팔, 스리랑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몰디브, 부탄,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1인 출발이 가능한 단독 투어를 운영하며 소규모 맞춤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로써 소규모 자유여행을 선호하거나 자신만의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고객 수요가 많다.


또한, 송도현 트립빌리지 대표는 서남아시아 지역에 의미 없는 가격 거품을 줄이고 제대로 된 여행 경험을 전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서남아시아 지역에 애정이 많던 그는 “그저 인도가 좋아서, 제대로 된 인도를 보여주고 싶다.”는 신념으로 편안하면서도 럭셔리한 일정을 만들고 인프라에 적극 투자했다.


현재 트립빌리지는 소속 가이드 약 100명, 현지 사무직원 20명, 한국직원 10명이 함께하는 조직으로 성장했다. 특히 현지 직영 법인 운영을 통해 불필요한 가격 구조를 줄이고 경쟁사 대비 전문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여행사로 발전해가고 있다.


현지 한식요리사 팀, 스냅작가 팀, 현지 조사 팀 등 다양한 인력 보유를 통해 현지에서 현실적으로 못할 것이 없으며 불법적인 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걸 직접 해낼 수 있다. 이것이 트립빌리지의 전문성이자 힘이다.


또한, 트립빌리지는 현지 각 지역의 네트워크를 통해 위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여행을 책임지고 제공하는 것이 트립빌리지의 원칙이다.


현재는 매달 500명 이상의 고객이 트립빌리지를 통해 해외로 떠나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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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현 트립빌리지 대표 

 

송도현 트립빌리지 대표 Interview


송도현 트립빌리지 대표는 서남아시아 현지 랜드사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며 인도, 네팔, 스리랑카, 부탄, 몰디브, 방글라데시 등 여러 국가의 여행을 직접 기획·운영했다.

 

그는 중소여행사부터 대형여행사까지 다양한 파트너를 대상으로 B2B 사업을 경험하며 지역별 인프라와 문화적 특성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게 됐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진짜 여행 경험을 전해야한다는 철학으로 이어졌고, 트립빌리지를 창업하는 밑거름이 됐다.

 

그가 바라보는 방향성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


Q. 트립빌리지의 창업배경과 핵심 철학은?
A. 기존의 서남아 랜드사에서 약 8년간 근무하며 여행업에 몸을 담았다. 그러다가 코로나가 터지면서 장기간 휴무에 들어갔고 그 기회를 활용하여 서남아 지역에만 머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현지직영 B2C로 콘셉트를 변경하고 창업 준비를 하게 됐다. 현재는 서남아 지역 인도, 네팔, 스리랑카와 동남아 지역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현지 직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B2C와 B2B 모두 중간 수수료 없이 저렴한 요금을 기반으로 럭셔리한 일정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트립빌리지는 ▲탄탄한 전문성 ▲인센티브, 패키지 등 원하는 모든 일정을 현지 직영 운영으로 전문성있게 수배 ▲현지 자사 소속 가이드 대거 보유 ▲중간 수수료 없는 최저가 여행경비 ▲친절하고 빠른 피드백 ▲노옵션, 노쇼핑 등 의 강점이 존재한다.


Q. 기존 여행사들과 차별화된 트립빌리지의 경쟁력은?
A. 트립빌리지는 ▲탄탄한 전문성 ▲인센티브, 패키지 등 원하는 모든 일정을 현지 직영 운영으로 전문성있게 수배 ▲현지 자사 소속 가이드 대거 보유 ▲중간 수수료 없는 최저가 여행경비 ▲친절하고 빠른 피드백 ▲노옵션, 노쇼핑 등 의 강점을 기반으로 거품없는 가격으로 고객분들에게 의미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한다.


Q. ‘1인 출발 단독 투어’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는가?
A. 보통 인도 같은 지역은 최소 8명 이상 모객이 돼야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트립빌리지 소속 가이드가 100명 이상 있기 때문에 1인 출발 또한 가능하다. 단독 투어는 보통 소규모 자유 여행을 선호하거나 섬의 특별한 체험을 원하시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Q. 태계일주 인도·네팔편 코디에 참여한 후 방송과 실제 여행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인상깊었던 점은?
A. 태계일주 인도편과 네팔편에서는 코디네이팅 과정에서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원하는 소재들을 하나하나 직접 찾아가며 수배하고 일정을 완성해 나갔다. 본 촬영때에도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도움을 줬다. 최종적으로는 우리의 노력들이 방송에 비춰졌을 때, 그 성취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뜻깊었다. 또한, 방송 이후 인도와 네팔에 관심을 가진 많은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더욱 뿌듯했다.


Q. 인도·네팔·스리랑카 등 아시아 특수지역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 이유는?
A. 인도에서 2년 이상 거주할 만큼 여행지로서 인도에 관심이 많았다.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서남아 지역을 주로 다루게 됐다. 또한,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언어와 문화, 교통·숙박 인프라 등 여행자들이 겪는 실제적인 불편을 체감할 수 있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관광지를 보여주는 수준이 아니라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일정과 서비스를 구성하게 됐다. 결과적으로 그로인해 태계일주 코디에 참가하는 등 인도·네팔·스리랑카와 같은 특수지역에 특화된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Q. 트립빌리지가 추구하는 여행의 방향과 구체적인 목표는?
A. 우리의 목표는 트립빌리지를 통해 어느 나라든 다녀온 뒤 고객들이 그 나라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기는 것이 트립빌리지의 목표다. 노옵션·노쇼핑과 친절함 그리고 전문성을 원칙으로 현지에서 여행 시 긍정적인 경험을 높이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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