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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한국취항 50년 됐다

현재 인천출발 하루4편

  • 게시됨 : 2025-11-13 오후 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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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SQ)이 올해 한국에 취항한지 5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SQ는 지난1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주요 파트너사와 귀빈들을 초청 ‘싱가포르항공 한국취항 50주년 기념 VIP 디너’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웡 카이 쥔 주한 싱가포르 대사와 싱가포르항공의 비노드 칸난 세일즈 & 마케팅 수석 부사장, 리 섹엥 북아시아 부사장, 리 용태트 한국지사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SQ는 1975년 8월 김포국제공항에서 첫 운항을 시작해, 한국과 싱가포르를 잇는 첫 하늘길을 열었다. 1984년 서울~싱가포르 직항 노선 개설 이후, 1995년 매일 운항 체제를 거쳐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하루 4회 운항 체계를 갖췄다. 2019년부터는 부산노선까지 정기편으로 확장해 한국과 아시아를 잇는 주요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 잡았다.

 

 

에디터 사진

©싱가포르항공

 

 

현재 SQ는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주 28회, 부산~싱가포르 노선을 주 4회 운항하고 있으며 전 세계 37개국, 125개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A350-900MH와 B787-10 드림라이너를 도입해 인천~싱가포르 노선에 투입하고 있으며, 부산~싱가포르 노선에는 보잉 737-8(154석)이 투입되고 있으며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2월 1일부터 주 7회로 증편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업계 최초로 전 좌석 무제한 무료 와이파이를 도입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및 스위트 클래스 등 혁신적인 객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비노드 칸난 수석 부사장은 “이번 50주년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가장 빛나는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국과 세계를 잇는 하늘길을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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