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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르 첫 월례회 개최--회원중심 열린 플랫폼 기대

김윤호 홍콩관광청지사장, 신임회장 취임후 첫 공식 행사 성료

  • 게시됨 : 2026-01-26 오후 2:32:47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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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이하 안토르)가 지난 1월 22일 보코 서울 명동에서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임기를 시작한 제16대 신임 임원단이 주관하는 첫 공식 행사다. 안토르는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조진하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재무회계 이사에는 유치영 마카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가, 사무총장에는 엄윤주 홍콩관광청 트레이드 마케팅 차장이 선임됐다.

 

에디터 사진
ⓒ홍콩관광청

 

김윤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외여행객 3천만 명 시대를 맞아 주한외국관광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안토르를 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새해 협회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각국 관광청의 주요 일정과 업계 현안을 공유했다. 공식 일정 이후에는 보코 서울 명동 시설을 둘러보며 회원사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1992년 발족한 안토르는 홍콩, 호주, 마카오 등 약 20여 개 주한 외국 관광청이 참여하는 비영리 협의체다. 정기 월례회의를 통해 한국 관광 시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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