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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외부악재’ 불구 ‘힘찬 도약’ 꿈꾼다2026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1000개 중소기업 대표들은 ‘자강불식(自强不息)’을 떠올렸습니다. ‘스스로를 강하게 하며 쉬지 않고 노력한다’는 뜻입니다.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면 제한된 인력과 자금으로 역경을 버티며 노력한 해가 지난해였다면, 병오년 새해에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체 경쟁력을 높여 위기를 기회로 삼아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 여행업계 대표들께서는 새해 어떤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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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하나투어, 항공사-대한항공, 외항사-싱가포르항공2025년에 여행사는 하나투어, 국적항공사는 대한항공, 외국항공사는 싱가포르항공이 브랜드순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지난달 23일 기준으로 발표한 항공사 및 여행사 브랜드 순위를 살펴보면, 대한항공은 전체 브랜드 순위 7위에 오르며 국적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투어는 전체 23위로 여행사 부문 1위를 유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체 101위로 국적항공사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업종별 세부 순위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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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걷다보면…세상을 만난다‘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어릴 쩍 이 동요를 부르면서 어린 동심에도 세계여행을 꿈 꿨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인구의 절반이상이 전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여행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여행은 일상생활에서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연적 요소로 자리 잡았고, 머잖아 여행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반현숙 20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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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된 여행수요’…온전히 나에게 집중‘누구나 할 수 있는, 누구나 해왔던 여행을 싫다’ 2025년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중적인 여행지•패키지화된 획일적 일정 보다는,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여행’이 부각됐다. 빠니보틀•곽튜브 등 여행유튜버의 인기에서 입증하듯, 새로운 경험•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자신의 취향과 관심을 확장할 수 있는 ‘초개인화된’ 여행수요가 많아졌다. 2025년은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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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출국 3천만명 ‘코앞’2025년 1~10월 내국인 해외출국객(이하 해외출국객)은 2430만명으로, 코로나 19 이전의 수준을 넘어섰다. 2019년 동기간의 해외출국객은 2428만명이었다. 코로나 19 이전이었던 2019년을 기준으로 10월 누계치를 비교해보면, 지난 2024년(2358만명)부터 70만명 차이로 좁혔고, 2025년 들어서면서 2019년 동기 대비 103.2%수준으로 회복했다. 2025년 여행시장은 비상계엄령과 탄핵 불안한 정치환경과 지속적인 고환율의 악재를 껴안고 시작했다. 여행업계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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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비자’ 호재…‘2천만명 방한’ 기대K콘텐츠의 인기와 더불어, ‘중국비자 면제’ 여행호재가 이어지면서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관광객(이하 방한 관광객)은 매월 10~27%의 성장률이 이어졌다. 명동·홍대 등 쇼핑거리와 경복궁 등 관광명소마다 각국에서 온 방한관광객이 끊이지 않았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10월까지 방한 관광객은 1582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374만명)대비 15.2% 증가하고, 2019년 동기간 대비 108.4% 회복했다. 2024년 1~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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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이후 기대했던 반전은 없었다2025년 주요 상장 여행사의 연중 시가총액 흐름을 살펴보면, 연초 강세 이후 중반 조정, 하반기 약한 반등이라는 공통된 패턴이 나타났다. 하나투어는 1~2월 5만4천 원대에서 출발했지만 4월부터 하락세로 전환해 6월에는 5만1천 원대까지 내려갔다. 7월에 일시적으로 반등했으나 상승세가 이어지지 못했고, 연말에는 4만6천 원대 수준에서 마감하며 연초 대비 약세 흐름을 보였다. 모두투어는 연초 9천 원대에서 시작해 6~7월 사이 1만2천 원대까지 오르며 상반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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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도 상승세없이 하락세로 마무리2025년 국내 항공업계는 여객 수요 확대로 매출이 성장한 가운데, 비용 부담과 운임 경쟁 심화가 맞물리며 항공사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특히 2024년 12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되면서, 국내 항공 시장은 34년 만에 기존 양강 구조가 재편되고 대한항공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메가캐리어 시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한항공의 2025년 주가는 연초 2만3천 원대 초반에서 안정적으로 시작해 3월까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4월에는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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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이익 늘고 항공사는 줄었다2025년 1~3분기 국내 상장 여행사와 항공사의 실적이 뚜렷하게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해외여행 수요는 꾸준히 확대됐지만, 여행업계와 항공업계는 서로 다른 비용 구조와 시장 대응 방식에 따라 상반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여행사는 매출이 일부 조정되었음에도 수익성이 개선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간 반면, 항공사는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전년 대비 수익성이 크게 하락했다. 상장 여행사 5곳의 2025년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 4540억 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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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악재 많았지만…BSP발권량 8조원대비상계엄과 항공기 추락, 대선 등으로 이어지는 굵직한 여행악재에도 불구, 지난해 BSP 발권량은 8조원 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BSP발권에 비하면 다소 증가한 실적이나 2019년 10조 원 대에 비하면 여전히 2조원이 감소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세계여행신문이 단독으로 발표하고 있는 1~11월 누계 BSP 발권량은 상위 40위권까지 총 7조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총400여개 BSP여행사들의 실적을 감안해 12월까지 누계 집계 시 8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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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파트너 프로모션 실시국내 대표 여행 슈퍼앱 (주)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파트너 대상 B2B(기업 간 거래) 항공 홀세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공 홀세일 포털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항공 판매 및 사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파트너사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정산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약 6개월간 파트너 실무진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했다. 개편된 포털에서는 자동발권과 자동환불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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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액티비티, 즐거움에 "재생 여행" 가치 더하다하와이 관광청은 최근 여행 업계 트렌드 설문조사에서 공통적으로 부상한 ‘경험 중심’과 ‘자연에서의 힐링’ 키워드에 부합하는 여행지로 하와이를 소개한다. 화산 활동이 만든 독특한 지형의 주요 6개 섬(카우아이, 오아후, 몰로카이, 마우이, 라나이, 하와이 아일랜드)과 연중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자연 속 액티비티가 다양하며, 안전성·전문성·서비스 측면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는다. 특히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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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항공여객, LCC는 코로나 이전보다 늘었다’우리나라 국제선 수요가 정상 궤도에 안착했다. 2025년은 팬데믹 이후 과도한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성장률이 ‘고성장기’에서 ‘안정 성장기’로 전환된 해였다. 에어포탈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1월 우리나라 국제선 항공여객이 8599만4221명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제선 운항편수도 49만9845편으로 5.7% 늘어났다. 2024년 1~11월 국제선 여객 8082만 명, 운항편수 47만 편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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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줄고, 국제선 성장 ‘양극화 구조’2025년 상반기(1~6월) 우리나라 항공운송시장은 국제선은 성장하고 국내선은 감소하는 ‘양극화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다.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국제선 이용객은 4582만9686명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고, 운항편수도 26만4254편으로 5.6% 늘었다. 반면 국내선 여객은 1406만155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고, 국내선 운항도 8만6394편으로 7.3% 줄었다. 전체 여객은 2.7% 증가에 그쳤지만, 성장의 거의 모든 동력은 국제선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구조적 변화가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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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노선 고르게 ‘균형 성장’2025년 하반기(7~11월) 우리나라 항공시장은 상반기와는 뚜렷하게 다른 양상을 보이며 ‘단거리 편중’에서 ‘균형 성장’으로 이동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2025년 7~11월 전체 항공운항편수는 31만5014편으로 전년(30만1102편) 대비 4.6% 증가했다. 국제선 운항은 23만5591편으로 5.8% 증가, 국내선은 7만9423편으로 1.2% 늘었다. 여객 기준으로도 전체 5368만2728명으로 4.9% 증가했다. 특히 국제선 여객은 4016만4535명으로 5.6% 증가하며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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