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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항의 키워드는 ‘인간 중심의 디지털’· ‘폭발적 수요’전 세계 공항의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공항협의회(ACI World)가 최근 발표한 "세계 공항 트래픽 전망(WATF)"에 따르면, 올해 지구촌 항공 여객은 102억 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억 명 시대를 열 전망이다. 항공사 및 여행사 B2B 종사자들이 이번 뉴스룸 업데이트에서 주목해야 할 3가지 핵심 변화를 짚어본다. ■‘Ready to Fly’ 트렌드와 여행사의 역할 확대ACI 월드의 ‘2026 글로벌 여행객 조사’에 따르면, 승객의 72%가 생체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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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리테일링’ 전환이 수익 성패 가른다IATA, ‘항공사 유통 개편’ 가이드라인 제시 …‘오퍼 앤 오더’ 체제로 전환여행사 역량 강화 필수…올해 글로벌 항공 순이익 역대 최고치 경신 전망 글로벌 항공 업계를 대표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2026년을 ‘항공 유통 현대화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IATA 뉴스룸을 통해 공개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항공사들은 기존의 복잡한 레거시 시스템을 벗어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던 리테일링(Modern Reta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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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항공·여행업계 명암을 가르는 키워드는 ‘디지털 전환’ · ‘지속가능성’ICAO, 글로벌 표준 강화 발표 아마데우스와 파트너십 강화…항공권 유통구조 혁신440개 이상의 항공서비스 협정 체결…‘하늘길 확대’디지털 신원(DTC) 도입으로 ‘종이 없는 여행’ 현실화 글로벌 항공 및 여행 시장이 단순한 수요 회복을 넘어 기술적·구조적 대변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최근 발표한 뉴스룸 데이터에 따르면, 향후 항공사 및 여행사 B2B 종사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키워드는 ‘심리스(Seamless) 디지털&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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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올 설 연후에도 "단거리 노선"2026년 연초 여행업계가 설 연휴를 기점으로 유의미한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다. 이는 2025년 초 설 연휴 당시,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대형 항공 사고의 여파로 여행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시장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변화다. 지난해 여행업계는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와 애도 분위기 속에서 극심한 침체기를 지나야 했다. 하지만 올해는 공식 연휴에 개인 휴가를 더한 여유로운 일정 형성이 가능해지면서, 긴 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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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수요도 상승세지난해 12월 항공여객(1122만명)은 연말 성수기에 따른 국내 · 국제 여객 수요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6.5% 상승했다. 2025년 12월 여객 수요는 국내선 266만5304명(1~12월 누적여객은 3024만5051명), 국제선은 855만3810명(1~12월 누적여객은 9454만8031명)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국제선 여객은 연말 연휴에 따른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장거리 노선 수요도 개선되면,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한 855만명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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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자 우위시장으로 재편…거대한 쓰나미 밀려온다가격 및 노선 독점에 따른 우려 커...여행업계, 위기와 기회 동시에 공존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의 탄생이 눈앞에 다가왔다. 2019년 7월 아시아나항공 매각 공고-HDD현산 주식매매계약 체결-2020년 9월 HDD 매각 무산-11월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검토-2021년 1월 기업결합신고 등 숨 가픈 일정들이 흘렀다. 결국 대한항공은 2024년 11월 EU의 최종 승인을 거쳐 12월 신주취득으로 아시아나항공 지분 63.88%를 확보했다. 이어 올해 말까지 통합을 완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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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해외관광객, 7만명 늘어나[국민 해외관광객]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1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2024년 동월(239만1140명) 대비 3.2% 증가한 246만7701명이 출국했다. 이는 2019년 동월 대비 118.1% 수준으로 회복한 것이다. 올 1~11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2680만명으로 2019년 동기간 대비 101.6% 수준이다. [방한 외래관광객] 2025년 11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2024년 동월(136만1076명) 대비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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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노선&여객수요 동반상승올 11월 항공여객(1070만명)은 국내선 운항 증편과 함께 지방발 국제선 신규 취항 확대의 영향으로 국내 및 국제여객 수요가 대폭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5% 상승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국제선 여객은 동남아 지역의 약세(-9.4%)에도 불구하고, 일본 · 중국 · 대양주 등 전 지역의 성장세로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792만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여객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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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걷다보면…세상을 만난다뉴질랜드 남섬의 모에라키 볼더스 비치(Moeraki Boulders Beach)ⓒ반현숙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어릴 쩍 이 동요를 부르면서 어린 동심에도 세계여행을 꿈 꿨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인구의 절반이상이 전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여행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여행은 일상생활에서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연적 요소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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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외부악재’ 불구 ‘힘찬 도약’ 꿈꾼다2026년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1000개 중소기업 대표들은 ‘자강불식(自强不息)’을 떠올렸습니다. ‘스스로를 강하게 하며 쉬지 않고 노력한다’는 뜻입니다. 좀 더 깊숙이 들여다보면 제한된 인력과 자금으로 역경을 버티며 노력한 해가 지난해였다면, 병오년 새해에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체 경쟁력을 높여 위기를 기회로 삼아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 여행업계 대표들께서는 새해 어떤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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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하나투어, 항공사-대한항공, 외항사-싱가포르항공2025년에 여행사는 하나투어, 국적항공사는 대한항공, 외국항공사는 싱가포르항공이 브랜드순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지난달 23일 기준으로 발표한 항공사 및 여행사 브랜드 순위를 살펴보면, 대한항공은 전체 브랜드 순위 7위에 오르며 국적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투어는 전체 23위로 여행사 부문 1위를 유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체 101위로 국적항공사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업종별 세부 순위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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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된 여행수요’…온전히 나에게 집중‘누구나 할 수 있는, 누구나 해왔던 여행을 싫다’ 2025년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중적인 여행지•패키지화된 획일적 일정 보다는,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여행’이 부각됐다. 빠니보틀•곽튜브 등 여행유튜버의 인기에서 입증하듯, 새로운 경험•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자신의 취향과 관심을 확장할 수 있는 ‘초개인화된’ 여행수요가 많아졌다. 2025년은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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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 출국 3천만명 ‘코앞’2025년 1~10월 내국인 해외출국객(이하 해외출국객)은 2430만명으로, 코로나 19 이전의 수준을 넘어섰다. 2019년 동기간의 해외출국객은 2428만명이었다. 코로나 19 이전이었던 2019년을 기준으로 10월 누계치를 비교해보면, 지난 2024년(2358만명)부터 70만명 차이로 좁혔고, 2025년 들어서면서 2019년 동기 대비 103.2%수준으로 회복했다. 2025년 여행시장은 비상계엄령과 탄핵 불안한 정치환경과 지속적인 고환율의 악재를 껴안고 시작했다. 여행업계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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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비자’ 호재…‘2천만명 방한’ 기대K콘텐츠의 인기와 더불어, ‘중국비자 면제’ 여행호재가 이어지면서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관광객(이하 방한 관광객)은 매월 10~27%의 성장률이 이어졌다. 명동·홍대 등 쇼핑거리와 경복궁 등 관광명소마다 각국에서 온 방한관광객이 끊이지 않았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10월까지 방한 관광객은 1582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374만명)대비 15.2% 증가하고, 2019년 동기간 대비 108.4% 회복했다. 2024년 1~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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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이후 기대했던 반전은 없었다2025년 주요 상장 여행사의 연중 시가총액 흐름을 살펴보면, 연초 강세 이후 중반 조정, 하반기 약한 반등이라는 공통된 패턴이 나타났다. 하나투어는 1~2월 5만4천 원대에서 출발했지만 4월부터 하락세로 전환해 6월에는 5만1천 원대까지 내려갔다. 7월에 일시적으로 반등했으나 상승세가 이어지지 못했고, 연말에는 4만6천 원대 수준에서 마감하며 연초 대비 약세 흐름을 보였다. 모두투어는 연초 9천 원대에서 시작해 6~7월 사이 1만2천 원대까지 오르며 상반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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