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Analysis > 지방

일본 중국 노선 초토화 국면… 동남아도 큰 폭 하락

중국노선은 나라별 주간 운항횟수에서도 1/50 토막

  • 게시됨 : 2020-03-19 오후 3:16:47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2월 제주공항 항공실적을 집계한 결과 중국 노선과 일본 노선은 그야말로 초토화된 형국이다.

 

 

대한항공은 오사카 노선을 전면 운휴한 데 이어 티웨이항공도 나고야와 후쿠오카 노선을 폐지했다. 이에 따른 제주발 주간 운항편수도 199편에서 32편으로 대폭 줄었다.

 

 

중국시장은 충격파가 더 컸다. 나라별 주간 운항횟수에서 보듯 1200여 편의 항공편이 22여편으로 1/50토막이 났다.

 

 

홍콩을 오가는 항공사는 드래곤에어이 있었지만 역시 운항 중단에 들어가 현재 제주~홍콩 간 노선은 없다.

 

 

제주~홍콩노선은 현재 전편 휴항

중국노선 탑승률 중 최고를 보인 곳은 대한항공이 연결하는 베이징 노선으로 출국 362명으로 50.3%, 입국 94명으로 13.1%의 상승률을 보였다. 뒤를 이어 중국동방항공의 상하이 노선이 출국 825명으로 38.2%, 입국 311명으로 14.4%를 기록했다.

 

 

제주~방콕을 잇는 제주항공 노선은 상대적으로 탑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출국 3999명으로 탑승률이 78.4%를 기록했고 입국객도 이와 비슷한 3817명으로 74.8%를 기록했다.

 

 

제주~타이베이는 이스타항공이 출국객 917명을 수송하며 53.9%를 기록하는 한편 입국객 781명을 수송해 45.9%의 점유율을 보였다.

 

에디터 사진

 

 

제주 출·도착 항공편 급감 악화일로

제주~홍콩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횟수를 보인 곳은 이스타항공으로 총24편에 2752명을 수송했다. 외항사인 캐세이드래곤 항공과, 홍콩익스프레스 항공은 각각 4편과 8편을 띄우는 데 만족해야 했다.

 

 

또 그동안 우리 국민에게 큰 인기를 끌던 타이베이 노선도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28편의 운항으로 2022명을 실어 날랐고 이스타항공이 18편을 띄워 2621명을 수송했다. 제주항공은 14편을 띄워 1112명을 태웠다.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일본 노선은 대부분의 노선이 단항에 들어갔고 제주 도쿄와 오사카를 잇는 티웨이항공 만이 도쿄26편, 오사카 39편을 띄워 각각 여객 2782명, 3333명을 수송하는데 그쳤다.

 

 

쿠알라룸푸르 노선에서는 에어아시아엑스가 단독으로 34편을 운항했다.

 

에디터 사진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한진칼, 아마데우스와 파트너십 연장… 여행 신사업 협력 확대
스칸디나비아항공, 한국취항 1년 주6회
타이항공, 기내서 막걸리 즐긴다…’아시아 라이스 와인" 프로그램 운영
델타항공, "델타 원"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경험 전면 개편
서울관광재단-서울남대문경찰서 "외국인 관광객 안전·편의 증진" MOU 체결
피지항공, 내년도 아시아노선 대폭 확대
27-29년 한국방문의 해 민관학 원팀 가동
‘대구~쿤밍’ 직항 전세기 운항
홍콩익스프레스, 창립 13주년 초특가 프로모션… 편도 11만 3천 원부터
‘여행은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바탕’
이번호 주요기사
아마데우스+세이버, 시장주도권 경쟁 본격화
지방공항 국제선, 청주·김해 "쏠림"
‘여행은 행복을 파는 직업’
튀르키예 안탈리아 B2B 영업 강화
‘크로아티아 프리미엄 상품 개발’ 활발한 논의
마이리얼트립, 개인정보 유출
튀르키예 관광지 B2B 워크숍 성료
‘뉴욕세일즈 미션’ 참가자 모집
2026년10월셋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뉴욕 원스톱서비스’ 제이지 트레블그룹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