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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등화’ 여행업계, 솔루션은 무엇인가?

  • 게시됨 : 2020-08-06 오후 4:22:48 | 업데이트됨 : 2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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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 여행사 항공사 대표 모여

‘코로나19 위기극복 여행산업 세미나’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여행·항공업계의 생존방안을 모색하고자 여행사·항공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는 10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10층 대강의실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 여행산업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채종훈 대한항공 본부장(항공업 현황 및 대응방안)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여행업계 현황 및 대응방안)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여행업 생존방안-위기극복사례)가 발표에 참여한다.

 

채종훈 대한항공 본부장은 세미나에서 대만·베트남·태국 등 방역 우수국가 간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을 통한 제한적 상호 교류 개방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한다.

 

채 본부장은 현 시점에서 신규 확진자 지속발생으로 트래블 버블 도입이 어려울 경우 국가별, 성격별 구분을 통한 단계적 교류확대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할 예정이다. 즉, 비즈니스 출장 수요에 대해 특정국가 출장 후 귀국 시 14일 격리해제 확대 및 방역 우수국가 대상, 상용수요에 대한 비즈니스 패스트 트랙제도 도입 및 확대로 상호격리 면제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힌다.

 

코로나19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주목을 끌고 있는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는 자사의 위극극복사례를 통해 실의에 빠진 국내여행사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한다.

 

승우여행사는 코로나기간 동안 국내 300여개 상품을 직접 개발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최대 위기상황에 놓인 여행업계의 생존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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