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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여행사, ‘국내여행’으로 돌파구

  • 게시됨 : 2020-11-12 오후 5:46:51 | 업데이트됨 : 93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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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안심여행 체크리스트’ 로 타사와 차별점

 

모두투어, 전직원 국내상품 기획 판매에 총전력

 

참좋은, 전문 TF팀 구성 고가상품 모객 증가세

 

롯데관광, ‘12월 제주드림타워 개장’앞두고 분주

 

 

해외여행길이 수개월째 막히면서 국내여행으로 돌파구를 마련해 보고자 하는 여행사들의 사투가 눈물겹게 이어지고 있지만 성과는 좋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웃바운드에 주력해 오던 여행사들은 지난 3월 이후 코로나19 펜데믹 쇼크가 근10개월째 지속되자 국내여행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하나투어는 최근 안심여행 체크리스트를 업계 최초로 선보여, 국내 안전여행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하나투어는 출발전 자가진단, 안전여행 기본 체크 등 총32개 항목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통해 안심하고 국내여행 상품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웹투어와 협력해 국내여행을 선도해 나가는 모습이다.

 

모두투어도 국내여행사업부는 2명이 출근하지만 상품본부를 비롯해 유럽 및 동남아 등 각 본부와 영업부, 항공사업부 등에서도 국내여행 관련 업무를 보고 있다.

 

참좋은여행은 국내여행 12명을 비롯해 국내 TF팀 14명을 별도로 구성해 국내여행 상품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제주도 등 차별화된 국내 고가여행상품을 출시해 700∼800명을 모객하는 등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후 하동과 구례 등 1박2일 상품들을 선보이며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12월 18일 제주드림타워 개장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이다. 롯데관광은 부지 매입 40여년 만에 최근 준공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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