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100명이상 시드니가면 1인 50호주달러 지원

BESydney, MICE 신규 캠페인 론칭행사

  • 게시됨 : 2022-12-01 오후 5:02:49 | 업데이트됨 : 44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에디터 사진

 

 

비즈니스이벤트시드니(이하, BESydney)는 지난달29일 롯데호텔에서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빙, MICE 신규 캠페인 론칭행사를 갖고 한국 기업체 대상 세일즈 마케팅 지원책을 발표했다.

 

주요 지원책에 대해 BESydney는 아시아펀드를 통해 오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시드니와 그레이터 시드니에서 비즈니스 이벤트를 개최하는 한국의 기업, 회의 및 인센티브 고객에게 1인당 50 호주달러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BESydney 아시아펀드는 100명이상 400명 미만 인원에 대해 비즈니스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최소 체류기간 3박4일을 충족해야 한다. 행사기간은 2023년 4월~2024년 3월이며, 지원서 신청은 2023년 2월 28일부터 가능하다. 신청마감은 2023년 4월6일까지.

 

이날 행사에 참가한 크리스챤 니콜스 BESydney 총괄매니저는 “시드니의 주요 고객인 한국시장에 우리의 전문성을 다시 보여주길 희망한다”며 “현재 항공편 증가와 방역완화로 시드니에 대한 문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세계여행신문DB>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항공기가 정상운항했을때만 타스프 받아라?
미국 입국심사 한층 강화될 듯
마이리얼트립,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
타이항공, 2025년 에이젠트 세미나 성료
프린세스크루즈, 일본노선 역대급 확대운영
캐나다 단풍여행은 오케이투어와 함께
‘여름성수기인데도 적자’ 창사 이래 처음
참좋은여행, 올 추석연휴 판매금액 두배 증가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유럽여행지는 ‘스페인’
스쿠트항공, 치앙라이 신규취항 특가
이번호 주요기사
인터파크투어, ‘피아노 홀릭’패키지 출시
하나투어, ‘창립32주년’기념 여행상품 판매
항공기가 정상운항했을때만 타스프 받아라?
미국 입국심사 한층 강화될 듯
마이리얼트립,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
참좋은여행, 올 추석연휴 판매금액 두배 증가
전 국민 대상 제주관광 현장홍보 캠페인
피치항공,‘서울~오사카’ 노선 대폭 증편
2025년9월 첫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여름성수기인데도 적자’ 창사 이래 처음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