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Analysis > 통계

‘6월 보릿고개’ 아니었다

2024년 6월 통계] 우리나라 국제선 운송시장

  • 게시됨 : 2024-08-29 오후 6:12:30 | 업데이트됨 : 19시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올 6월 국제선 여객은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풀캐리어의 미주노선, 저가항공사의 일본•동남아 노선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 5월 국제선 여객 이용자는 719만 명으로, 전년 동월(555만 명) 대비 29.5% 증가했다. 이는 2019년 동월(727만 명)대비 -6.9%에 해당하는 수치다.

 

에어포탈 집계에 의하면, 6월 국제노선 여객운송 1~9위 순위는 전월과 동일했다. 1위 인천~도쿄 나리타(39.7만 명), 2위 인천~간사이(35.8만 명), 3위 인천~후쿠오카(27.1만명), 4위 인천~방콕(21만명), 5위 인천~홍콩(20.7만명), 6위 인천~타이페이(17.9만명), 7위 인천~다낭(16.3만명), 8위 인천~싱가포르(16.1만명), 9위 김포~도쿄 하네다(15.6만명)이었다. 10위는 인천~푸동(14.6만명)이 차지했다.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에디터 사진

 

 

한편 올해 상반기 항공여객이 5833만명을 기록하며 2019년 상반기 6156만명에 이어 역대 상반기 실적 중 2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국제선 여객은 4278만명으로 2019년 상반기 대비 93.9% 회복했고, 국내선 여객은 1555만명으로 97.2%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여객은 하계기간 운항 증편, 일본·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 수요 증가, 국적 항공사 항공기 신규 도입 등의 영향으로 2019년 동기 대비 93.9%, 2023년 동기 대비 64.8% 회복한 4278만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일본·동남아·미주·기타(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인 반면, 중국·아시아 (동북·서남아)·유럽·대양주 지역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엔저현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꾸준히 증가, 유명 여행지뿐 아니라 마쓰야마 등 소도시 여행지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 2019년 동기 대비 8.5% 증가하며 상반기 실적 중 최고 실적인 1218만 명을 기록했다.

 

한편, 중국노선의 경우 한국 단체관광 허용(’23.8월) 이후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며 2019년 동기 대비 28.3% 감소한 627만 명을 기록했다.

 

공항별로는 주요 국제노선 운항 재개·증편 영향으로 인천·제주·김포·김해 등 주요 공항의 회복세가 나타났고, 특히 청주공항의 경우, 마닐라, 울란바토르 등 신규노선(에어로K·티웨이항공 등)을 통해 높은 실적을 달성한 반면, 양양공항은 플라이강원의 운항중단 여파로 국제여객이 대폭 감소했다.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형항공사는 1416만 명으로 2019년 동기 대비 16.5% 감소했고, 저비용 항공사는 1526만 명으로 2019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전체 여객 대비 국적 항공사 점유율은 68.8%를 나타냈으며, 이중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은 2019년 동기 대비 4.7%p 증가한 35.7%를 기록했다.

 

국내선 여객은 해외여행 수요 전환에 따른 국내선 운항 감편으로 내륙(-9.9%)·제주(-1.6%) 노선 모두 감소하여 2019년 동기 대비 97.2% 회복한 1,555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별로는 원주(89.0%)·청주(32.8%)·군산(26.6%)·대구(0.2%)공항 등이 증가했고, 김해(-7.9%)·김포(-5.9%)· 광주(-3.8%)·제주(-1.6%)공항 등은 감소했다.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가 548만명으로 2019년 동기 대비 19.3% 감소하였고,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9.4% 증가한 1006만명을 운송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똑같은 운동장에서 똑같이 뛰게 해 달라"
막혀버린 중동 하늘길…KE 두바이행 9일까지 결항
KIAA, 서소문에 정식 사무실 개소
이부진 사장, ‘한국방문의 해’ 다시 이끈다… 위원장 연임
이스턴크루즈와 떠나는 일본 벚꽃 여행
STA-서울시, 관광규제 혁신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사그라다 파밀리아, 2026년 ‘가우디 실루엣’ 완성
30년 현지 노하우로 중국 여행의 격을 높이다
TTM+, 6월10~12일 개최
하나투어, 윤봉길 기념관에 기부금 전달
이번호 주요기사
참좋은여행, 중국 칭다오 무료 한글교실 운영
필리핀항공, 창립 85주년 특가 프로모션
모두투어 우준열 사장, 명예세무서장 위촉
로얄관광,"이제 청주서 직항으로" 곤명 전세기 전격 가동
홍콩익스프레스, ‘나를 찾는 여행’ 캠페인 전개
진에어, 인천~다카마쓰 온라인 프로모션 진행
국민 해외관광객, 3천만명 시대
스포츠관광에 진심인 영국
BREAK TIME] 지난해 세계 최다 이용노선은?
핀에어, 룩셈부르크·발렌시아 등 유럽 노선 연중 운항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