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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인천-몬트리올 노선 운항 재개

하계시즌 ‘Agency Seminar 2025’ 성료

  • 게시됨 : 2025-03-31 오후 3:54:37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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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는 지난달 26일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Air Canada Agency Seminar 2025’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석 에어캐나다 한국 지사장, 키요와이스 아시아 태평양 수석 본부장, 여행사, 항공사, 미디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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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6일 개최된 'Air Canada Agency Seminar 2025’ ©세계여행신문

 

하계시즌인 오는 6월5일부터 10월23일까지 주4회 운항하는 인천-몬트리올 노선 운항 재개에 대한 소식과 에어캐나다에 대한 소개, Branded 운임 구조와 네트워크, 환승 시스템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에어캐나다는 캐나다 최대 국적 항공사로 지난 한해 약 223억 달러의 영업 매출과 약 13억 달러의 영업 이익을 냈다. 이는 북미 항공사 중 최고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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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GettyImages

 

또한, 세계 최대의 항공 동맹 스타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사이다. 이를 바탕으로 에어캐나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당일 캐나다 도시 및 미국의 주요 도시와 우수한 연결성을 자랑한다. ITD(International To Domestic)를 통해 여행하는 승객들을 위해 간편하고 효율적인 환승 시스템을 제공한다.

 

350대 이상의 여객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787-8, 787-9와 같은 중장거리 기종과 현대화되고 연료 효율성이 뛰어난 A220, A321neo 등 지속 가능한 여객기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코노미, 프리미엄 이코노미, 비즈니스석에 대한 Branded Fare에 대한 혜택 및 규정, 환불 및 변경 조건, 노쇼&그룹 규정 등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에디터 사진장은석 에어캐나다 한국 지사장 ©세계여행신문

 

장은석 에어캐나다 한국 지사장은 “한국에도 NDC(New Distribution Capabilities) 출시를 본사와 본격적으로 조율하고 있다.”라며 “빠르면 3분기부터 시행될 것 같다. 이를 통해 확장된 콘텐츠나 옵션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상호 판매 기회가 늘어나게 되고 기회가 확장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올해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 고객에게 산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에어캐나다 재단을 통해 어린이의 복지 및 건강에 대한 재정 지원, 시설 제공 등을 이어나가고 있다.

 

에디터 사진키요와이스 아시아 태평양 수석 본부장 ©세계여행신문

 

에어캐나다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항공 운항을 위한 친환경 전략과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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