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관광국은 지난 9일 롯데호텔에서 '2025 데스티네이션 워크샵’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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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세이셸 관광국, 여행사, 미디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이셸은 자연 환경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자체 고유 문화가 있기 때문에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세이셸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해변과 희귀 동식물을 간직한 천혜의 생태 관광지다.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액티비티,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고 있다.

아미아 조바노빅 데자르 세이셸관광국 매니저 ©세계여행신문

아미아 조바노빅 데자르 세이셸관광국 매니저는 “한국 시장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라며 “앞으로 세이셸의 매력을 통해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한 다양한 협업 또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