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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 기내서 막걸리 즐긴다…’아시아 라이스 와인'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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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10-21 오후 3:44:47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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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타이항공이 비즈니스 및 퍼스트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아시아 각국의 전통주를 소개하는 '아시아 라이스 와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콕과 한국, 유럽, 호주, 일본을 잇는 주요 노선의 양방향 항공편에서 운영된다. 쌀을 기반으로 빚어낸 아시아의 깊은 양조 문화와 고유한 풍미를 기내에서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공되는 주류는 총 3종이다. 한국의 전통 발효주인 '매화마름 호랑이 막걸리'를 비롯해 찹쌀로 빚은 태국 전통주 '데바놈 사토 루엠 푸아', 일본의 프리미엄 사케 '닷사이 39 준마이 다이긴조'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기내 서비스로 한국의 막걸리와 태국의 사토를 도입한 것은 전 세계 항공사 중 타이항공이 처음이다.
타이항공은 이처럼 차별화된 기내 주류 서비스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세계적 권위의 기내 와인·음료 품평회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2026(Cellars in the Sky 2026)'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 음료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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